하~~아직도 진정이 안되네요.
8년 연애중이었어요.
특별한 날이 아니면 주말에는 남친 집에서 같이 지냈어요.
아까도 오빠 1박2일 짐챙겨 출발할께 했더니
오지 말랍니다. 밖에서 얘기좀하자고.
눈치없이 집에서 얘기하자했더니 오늘 집에서 못자니까 짐싸오지 말라하더니 여자가 생겼다고 헤어지자고 하네요. 아무말없이 돌아왔어요.
잠이 안오네요.
그 남자는 집에 오지말라했던이유가
새로생긴여자에대한 미안함때문이었을까요?
아님 저에 대한 미안함때문이었을까요?
같이 자고나서 헤어지자하면 욕먹을까봐?
눈물도 안나오고 머리만 복잡한 밤이네요..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