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올해 29살남자이구 여자친구는 3살 연상이에요 32살 만난지는 이제 500일정두 되었고 어딜가도 꼭 붙어 다니기 때문에제 친구들도 다 알고있고 모임이 있어도 여자친구는 꼭 데려갑니다 어제 일요일 친구가 여자친구를 사귀었는데 우리한테 소개시켜주고싶다고 그러더라고요 저만 나가긴그렇고 제 여자친구도 제 친구와 구면은 아니라서 같이 가겠다 하고 저녁에 빕스에서 만나서 밥을 먹었습니다 친구의 여자친구는 나이25살이었어요 어리죠 그리고 대학병원 간호사라고 그러더라고요 (솔직히 말해서 이뻤습니다 물론 마음속으로만생각했죠 내심 와 여자 잘만났네 하는 부러움은 가졌지만 그래도 추카해주었어요)아무래도 첫만남이고 우리에게 소개시켜줬으니까. 그냥 없는말이래도... 그래도 여자친구분 너무이쁘다고 제 친구가 과분할정도로 좋은 사람만난거 같다고 간호사면 또 괜찮고 정말 잘만났다고 제 친구한테 와 부럽다 이렇게 거짓말을 섞어가면서 말했죠.. 아무래도 커플끼리 있는 분위기다 보니까 그렇고해서 저두 칭찬도해줄겸 말한건데. 여자친구 표정이 좀 좋질않더라고요. 계속 다른곳만 응시하고있고 좋아하는 스테이크도 잘안먹고 몸이 아프다고해서 먼저나갔어요... 그리고 차타고 집에 가는길에 오늘 기분왜이래 하고 많이안좋아보여 오늘어디 아파?? 말하니까여자친구가 우는겁니다
순간 당황해서.. 왜 그래 어디아파???? 병원갈래? 왜 그러는거야 하니까 내려달라고 하고 택시타고 집에가겠답니다 전 당황해서 쫓아가서 집에들어가면 연락하라고 하고 집에들어가서 연락하니까 전화를 안받더라고요.. 오늘 기분좀 풀려나싶어 전화 하니까.. 좀 속상하다그러더라고요 자기와는 좀 많이 비교되기도 했지만 내가 그렇게 말하고 나는 몹시 좀 없게 보이게 하는거같애서 나도모르게 속상해서 그랬다고 하더라고요... 얘기해서 잘풀고 전화끊고나고 생각하니.. 원래 이런건지.. 제가 잘못한것도있지만.. 여자친구는 왜 울었어야하는지. 좀 이해가 안되는부분이 좀 많아서요.. 어떤게 답인지 모르겠어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