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임신 6개월에 결혼 4년차 안되었는데 김서방 매부 새끼가 강제로 관계를 가졌다는군요. 울면서 집에 왔고 전 아직 부모님과 사는지라 이야기를 듣는데 그 새끼가 출장 다녀오더니 쌓인건지 가뜩이나 몸살에 아픈데 싫다고 울었는데도 때리고 억지로 했답니다. 연락 오고 비는거 다 무시하고 사돈댁에 알려서 댁들 새끼가 이렇게나 쓰레기 같은 놈인거 말하고 고소하던지 뭘 하던지 마음대로 할테니까 잘 먹고 잘 살으라고 동생한테 연 끊으라 했습니다. 그런데도 자꾸만 찾아와요. 경찰서에 전화 걸어 세번인가 두번인가 제재를 가했는데도 회사 가기전에 회사 끝난 후 항상 찾아오고 동생은 얼굴도 보기 싫다며 초인종 눌리는 소리 들릴 때 마다 움츠러 들고 아직도 다리에 멍자국이 안지워졌어요.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저도 뒤통수 제대로 맞았지만 동생은 터할테니 티는 안내려고 합니다만. 일단 그런 녀석이랑 같이 살으라고 할 수 있을리가 없어서 이혼하라고 하려고 하는데 위자료나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 상태입니다. 허나 가장 중요한 동생 심리가 정말 지금 뒤죽박죽에 임신 중이라 더 힘들 거 같아서요. 이럴 떄 조언 좀 해주세요. 결혼전에 오빠 노릇도 안하고 때리고 싸우고 티격거리면서 욕하고 지냈는데 저런 모습 보니까 속상해서 말도 안나옵니다. 이런거 되게 민망하긴 한데 임산부한테 좋은 음식 같은 것도 알려주세요. 아는게 없어서 인터넷에 쳐보니 너무 많이 나오고......음식이랑 동생한테 어떻게 해야 좋을지 좀 알려주세요. 어디서 보니까 뚱뚱하다 배 불렀다 이런말 하면 안되던데 솔직히 이유도 아직 잘 모르겠음 어려움; 잘 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