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만 해도 내 옆에서 웃어주며 내 힘이되어준 그 사람이
떠났다고 너무 힘들어 하지 말아요
그래요 어떻게 안힘들수 있겠어요
알아요 그 마음, 붙잡고 싶고 시간 되돌리고 싶은마음
아니면 매달릴 만큼 매달였는데 못잊는 마음
뭔가 허전하고 답답하고 복잡한 그 심정
어딜가던 그 사람과 함께였던 생각에 눈물나고 하루 하루 너무 힘들어서 못 참겠는 마음 다 이해해요
항상 옆에 있어줄것만 같았던 사람이 어느 한순간 내게 돌아서 떠난다는게 믿겨지지 않겠죠
그런데 잘 생각 해봐요
그 사람이 마지막으로 한말이 "미안해 너에게 상처줄거 같아서 우리 헤어지자"라던가, "너를 너무 많이 좋아하는데 더이상 안될거 같아" 등등 이런말 하면서 떠나간 사람들
당신을 정말로 좋아하고 사랑했다면 저런말 못나와요 아니 못 헤어져요 헤어졌다 해도 얼마 안되서 돌아와요 사랑하는데 저런이유 하나로 헤어지자는게 말이 되요?
지금까지 해왔던게 있고 같이 지내온 시간이 있는데 어떻게 저런 이유로 헤어져요 안믿기겠죠 그냥 이렇게 생각해요 너무 마음아픈 말이지만 그냥 그 사람은 내가 싫어져서 나에게 헤어지자 한거구나 나한테 질려서 그랬구나 라는 생각 하세요
어떻게 그럴수 있냐는 사람들 있겠죠
하지만 그러지 안으면 어떻게 버틸건데요?
매달리고싶으면 매달리세요
사랑앞에 무슨 자존심이 필요 합니까
울고싶으면 우세요 그냥
그 누구도 울고있는 당신에게 뭐라고 할 자격 없어요
소리 지르고 싶으면 지르세요 많이 힘든거 알아요
너무 빨리 잊으려고 애쓰지 마세요
어떻게 사랑했던 사람을 빨리 잊으려고 해요
시간이 약이라는 말 있잖아요 그냥 그렇게 생각나면 생각 나는데로 사세요
뗘나간 사람한테 나중에 미련 안남게 하고 싶은말, 연락 다 하세요 그 사람도 그 정도는 예상하고 헤어지자고 말했을거 아니에요 구질하게 느낄 필요 없어요 왜냐구요?
난 아직 좋아서 감정 표현을 하는건데 왜 그게 구질해요?
당신이 충분히 해볼만큼 하고 후회하세요
못하고 후회 하는거 보다 하고 후회 하는게 훨씬 더 나으니까요
그 사람들이 당신이 보고싶고 생각나면 돌아오겠죠
헤어진지 꽤 됬는데 안오는건 이제 당신 아니라는 소리에요
냉정하게 들릴수도 있지만 그 사람이 당신을 그리워 했고 좋아하고 있다면 이미 돌아 왔겠죠
단 둘이 정말 사랑했다면 먼저 연락 해보세요
그 사람도 당신 기다리고 있을수 있거든요
하지만 잘 생각 해보세요
후회없을 만큼 해보세요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하자면 당신은 그 누구보다 아름다운 사람이에요 너무 힘들어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