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부터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있어요
고등학생때는 학원도 같이 다니고 여튼 엄청 친한 친구인데요
이 친구가 대학생되면서 지방제거하고 쌍수하고 앞트임하고 여튼 눈위 지방이 많고 눈이 작은 애였는데 수술 받고서 정말 예뻐진 친구에요
오늘 오랜만에 만나서 수다떨다가 성형전 이야기가 나왔는데 밖이기도 했고 친구가 자기 성형한거 이야기하는걸 별로 안좋아하기도 해서 조용히 귓속말로 '그..너 수술하기전에 있잖..' 이랬는데 친구가 기분이 나빴나봐요
갑자기 '야! 무슨 쌍수가 수술이냐? 시술이지!!'이러는거에요?!?!?!?!?! 그 때는 그냥 어이가 없어서 '그래'라고 대답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웃긴거에요!!
쌍수는 쌍커풀수술의 줄임말 아닌가요?
근데 왜 그게 시술이죠? 왜죠...뭐죠..
평소에 성형한 친구들한테 별감정 없고 이친구 성형할때 제발 쌍수 안망하게해달라고 기도도 해주고 그랬는데..ㅋㅋ
제가 잘못말한건가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