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러는지 모르겠다
8살의 연상 여자..남들 같으면 이상하게 봤을지 모르겠지만 난 정말 많이 사랑하고 좋아했었다
나보다 인생경험도 많고 보고들은것도 많아서 내가 한참 부족했지만..최대한 의지가 될수 있게끔..
애가 아닌 남자로 보이게끔 행동 했어야 했는데..나이차는 극복하지 못하나 보다..
자기야..내 잦은 실수 때문에 내가 더이상 자기 만날 자신 없다고 했잖아..
사실 그거 거짓말이야..한번만 용서해달라고..기회 달라고 하고 싶었는데..
이 이상 더 만나면 똑같은 상처 계속 받을꺼라는 자기 말때문에 그런말을 할수가 없었어..
더이상 자기 붙잡고 있으면 사귀는게 아니고 괴롭히게 되는거 같아서..말 못했는데..
사랑해..아직도 많이..그리고 듬직하지 못하구 애처럼 굴어서 정말 미안해..
잘지내라는 자기의 말..솔직히 난 잘지낼 자신이 없네..
보고싶다..정말 많이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