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애기를 낳았습니다..
입원실 와이프,장모님,저희 어머니 이렇게 4명 앉아 있었습니다.
둘째애기 얘기를 나누다가 웃으시며 장모님 왈"시댁이 재벌가였으면 2~3명은 안 낳았겠습니까?
저희 어머니가 있는데 말이죠..
또 가족분만실에서 와이프가 진통을 하고 있는데 "사실 직업보고 결혼허락 안하려고 했다"
이 상황에서 왜 저런얘기를 하죠..
와이프와의 밀착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장모님은..
제가 사업을 하고 있는지라 술자리가 일주일에 2번은 됩니다.
XX들어왔나? 물어보고. 꼭 저녁에 집에오시면 잠들었다가 제가 오는거 보고 갑니다.
저한테 설마 이런일이 있을까 했는데..저는 위의 재벌가 및 결혼허락 얘기가 시간이 지나도 잊혀 지지가
않네요..점점 더 싫어집니다.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