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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헤어지자네요. 부담스럽데요

ㅇㅈ |2015.07.28 20:59
조회 825 |추천 0

제목 그대로 여자친구랑헤어졌어

내가 많이좋아해서 얘가 받아준 케이스인데 사귀는 초반에는 표현못하는 여친 살짝씩 표현하게도 만들고 애교도 조금 하게 만들고 좋았어

그러다가 사귀기 얼마안되서 여자친구가 마법에걸린 날이 왔는데 그날부터 연락하기도 귀찮아하고 연락도 잘안됐어

내가 어떻게해야할줄 몰라서 여자인 친구한테 물어보니 맛잇는거 사들고 찾아가라하더라. 그래서 맛있는것도 사주고 계속 괜찮냐고 물어봐주고 그랬다. 이게 화근이였나봐. 

내가 몸괜찮아지면 빨리 만나고싶다 라는 티를 계속내고 아직 안괜찮아졌는데 계속 만나자해서 그런지 얘가 생각이 많아졌나보다. 갑자기 너무잘해줘서 부담스럽다네. 

자기성격이 너무잘해주면 고마워해야하는데 자기는 너무 부담스럽고 어떻게해야할지를 모르겠데. 그래서 헤어지자네.. 나하고 자기랑은 서로 안맞데 사귀는 방식같은게. 난 얘가 너무 좋아서 계속 붙잡았다. 지금 예민한날이라서 그럴지도모른다고, 시간을 좀 가져보면 안되냐고..근데 자기도 많이 생각하고 말한거래. 그래도 난 계속 붙잡았는데 시간이 지나도 얘는 마음이 바뀔거같지가 않데. 톡으로만 계속말하길래 계속 만나서 얘기하자니깐 만나는건 또 미안하고 흐지부지넘어갈거같아서 싫데. 내가 내진심 카톡으로 계속말해도 미안하기만하다네. 좋은 오빠로만느껴지지 남자로는 안느껴진다고. 나어떻게해야하냐 예민한날 지나면 다시 잡아야하냐? 나너무좋은데 진짜 놓치기싫은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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