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하다가 이렇게 열불이 터져 제가 글을쓰게될줄이야...
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여자친구와 2년을 사귀었습니다
사귀는동안 공주받들듯이 주위에서 너 여자한테 너무 미친거아니냐 라는소리들을정도로 다 맞춰주고 해주고 들어줬습니다 막 아몰랑 이러구 꼴통까는 여자가 바로 제 여자친구였어요 그래도 괜찮았어요 너무사랑했기 때문이죠.
3일전 평소 핸드폰을 절대보여주지않고 제 핸드폰은 항상 검사하던 여자친구 핸드폰을 몰래 보게 되었습니다 판도라 상자같더군요 너무 보구싶은.. 그래서 가장 친한친구와 톡을한걸 봤습니다 그친구는 질이 안좋거든요(클럽에서 원나잇)
내용이 가관이더군요 저와 같이 여행을 가야한답니다 3명이서 이유는 제가 돈을 다 내기 때문이라더군요
그리고 클럽에서 남자와 키스를했답니다 ㅋㅋㅋㅋㅋ그리고
여친: 야 우리 쓰레기 아니지 ㅋㅋㅋㅋㅋㅋ?
친구: 아니야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
하.......억장이무너지더군요 평소 남자들에게 잘해주고 가끔 연락도오고 페메도하고. 괜찮습니다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 모든흔적을 다 지우고 나중에 걸립니다
하...헤어지자하고 그날저녘술을먹고 집에서자고 아침이 밝으니 여자친구가 집앞에서 미안하다며 울고불고 그러더군요.. 남자문제로 다신 안그러겠다고 무릎까짐굴던게 2달전인대 또 이렇게 와서 눈물보이며 미안하다하니 마음이약해지더군요..
다시사귀기로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런일이있고 그날 페북에 저격글을 썼습니다.
그리고 다시 사귀고 하루뒤.
그게 맘에걸렷는지 아는사람들에게 자기가 클럽가서스한게아니라 그톡을 술먹은 제가 여자친구가키스한게아니라 친한친구가ㅜ했다고
한마디로 내가 잘못본 오해. 해프닝이일어난거라고 해달랍니다.
그래서 전 알겠자했습니다 그게ㅜ앞으로 사귈때 더 좋을거같아서 그랫죠. 전 미친놈입니까?
어떻게 해야하죠..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