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날이더우니. 미친뇬 활동

그년뮈친뇬 |2015.07.29 14:37
조회 405 |추천 1

갑자기 어제일이 생각나서

내가 무슨일을 당했나 곱씹어봅니다.

(잠깐 틈이 생겨서, 임금님귀당나귀귀.....그년 썅! 하는 마음으로..)

 

 

 

저녁에 백주부님 스테이크카레만들어먹을려고

퇴근하면서 동네 고깃집에 갔습니다.

규모가 작은곳이라

한명씩 주문을 받는데

제 앞에 한사람이 주문을 하고 있었고, 제가 귀에 이어폰을 꼽고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앞사람이 가고, 제가 주문을 할려는 찰라

어떤아줌마가 정색하는 목소리로  "어머 제가 먼저왔거든요" 그러더라구요

순간 당황해서 " 아 죄송합니다." 그러고 물러섰는데

암만 생각해도, 저 들어갈때 다른사람없었던거같고

그리고, 제가 당황하면서 비켜주는데.. 슬쩍 비웃는 목소리로 "어머 농담인데.. " 그런말을 들은것같습니다.

 

사실, 저야 급할것없는때라 .. 갸웃갸웃하면서,

이어폰때문에 내가 못들은이야기가 있나. 아줌마가 먼저온건가? 한번 찔어봤는데 내가 당한건가?

그렇다면 이런미췬뇬이 다있나..  생각들어서

아줌마를 불러놓고 정색을 하며 따져볼까 생각하면서  상황을 곱씹으며 뒷통수를 쏘아보고 있는데 아줌마가 정신없이 점원이랑 얘기하더니 휙하고 가버렸습니다.

점원한테 이게 무슨상황이냐고 확인할랬는데

제 표정이 좀 썩었는지, 다른 말을 걸어서

제가 그 질문에 대답하느라.

확인하지 못했고, 제 뒤에 또 다른 손님이 오셔서.. 찝찝한 마음으로 가게 나온 다음엔 ..

 

그러고 잊어버렸는데. 갑자기 지금생각나서,

한번 더 썅.. 해봅니다..

쌍뇬..

 

 

 

 

추천수1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