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옷가게 직원으로들어갔는데
(시내같은데있는 일반보세옷가게입니다)
공고엔 170 으로써있엇고
하루12시간꼬박서서일해야하고
밥값도제가따로 사먹는거라
시급계산해보니 대충 159만 얼마더라구요
차비까지하면 한달나가는 밥값및 차비만 30가까이니
아무리 적어도150은 받겠구나했습니다
옷에관심이많아 학생때부터 옷가게
알바해왔엇고 일급 6,7 만원받았었거든요
일급과 월급이 당연 차이있는건알았기때문에
매니저가 따로 생각한급여있냐길래
없다했고 사장님은 가끔 한번씩내려온다고
그때협의하래서 우선 일했구요
진짜 생각보다많이힘들었지만 그래도 열심히했습니다
쉬운일 없는거 아니까요
발퉁퉁부어서 밤마다 파스없이 잠못잘정도ㅜㅜ
무튼그렇게 고생하다가 사장님오셔서
오늘첨으로 월급얘기나왔는데
130 이라는거에요 ..
제가 완전좋게 최저시급두안되는거아니냐하니
이래서어린애들은 부담스럽다고
최저임금따진다고
자기가 운영하는가게만 몇채인데
돈많이주는데서 일한다해도 여기만못할거다
자기밑에선 많은걸배울수있다라는겁니다..
의류학과재학중이다가 일하려 휴학했는데
의류쪽 열정페이강요하는곳 많은거알지만
일반보세옷가게에서 열정페이요구하니
황당하더라구요...
물론백화점이나 일반회사원분들도
최저임금 못받는곳도 많은거알지만
그런곳은 연금또는 복리후생다되는데..
제가세상물정모르고철없는건가요..
다들 절 이상한사람 몰고가기에
궁금해서 적습니다..
돈많이안줘서 섭섭하기보다는
제가 일한만큼의 정당한급여를
받고싶은데..힘든건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