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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힘들어요..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김영준 |2015.07.30 01:10
조회 296 |추천 0

서로 정말 사랑했고 그녀는 아직은 어려 철이 조금 없었고 저는 연애가 서툴러서 바보같이 성급히 대했습니다. 그렇게 서로0 조금 엇갈리다가 서로 잡고 통보하고 헤어지자고 만나자고 지치기를 몇번을 반복한 끝에.. 여자쪽에서 먼저 이젠 정말 그만하자고 나왔습니다.

그 전날 서로 싸우기도했고 제가 술마시고 너무 힘들다 그래 이젠 그만하자 이래버렸습니다.

 

서로 그녀와 나는 번갈아가며 잡고 울면서 매달리기도, 다시 통보하기도 했지만 갑자기 그녀가 평소와는 달리 가멸차게 안된다 하더군요.

그런데 어느 날 그녀가 먼저 말을 걸고.. 그녀가 잡으려하고 저는 지꼴에 자존심을 부려(그땐 정말 화났습니다..)저는 거절하고 다시 후회한저는 붙잡고..이러다가 결국 그렇게 헤어졌고 그녀는 보란듯이 제가 평소에 입에 달게 좋아하던 스타일을 그대로 한채로 저보고 대놓고 보란듯이 상관없는 다른 남자랑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평소에도 예전에도 친구랑조차도 소식올리기 싫어하던 그녀가 갑자기 대놓고 예전에 제가 이랬으면 좋겠다는 스타일을한채 다른남자랑 만나는걸 올리더군요..)

 

 제 생각이지만 그냥 그녀쪽도 힘들고 저 보고 복수하라는듯이 사귄거 같았습니다..그와 사귀기로한 날 갑자기 새벽에 저에게 메세지가 오더라고요...잘지내냐고 저는 그때 힘들었고 제일도 너무 바빳기에 얼버무리고.. 그 후 2년정도 지나고 그녀와 저는 정말로 정신없이 바빴고 그 동안 서로 간간히 소식은 보던사이가 갑자기 친구였던 사이였던게 저만 비활성화 당하고... 갑자기 소식이 끊겼습니다.(자꾸 생각나서 가끔 소식을 보긴했지만 갑자기 어느날 차단되있더라고요..)

 

 물론 그 남자친구랑도 예전에 헤어지고 보니까 별로 깊게 사귀지도 않은것 같았습니다.또 그 후 갑자기 차단되있어서 그녀도 저를 아주 기억속에서 지우지는 않은것만 같았습니다.(저만 차단하려면 어느정도는 제가 기억에 있지않을까요?)

그 후 저도 자꾸 생각이나고 잊을수없고 그녀도 중요한 시험으로 지쳐있을때 정말 술마시고 미친 용기를 내어 다시 말을 걸어봤습니다. 잘지내냐고.. 응원한다고.. 어떻게 지내냐고..

 

하지만 정말 차갑게 대하더군요. 무시하지는 않지만 정말 용무만 말하더라고요. 제가 용기내어서 그냥 한번 얼굴볼까? 이랬는데 거절당했습니다. 그래도 응원해줘서 고맙다고는 하고 잘지내라더군요.. 저는 괜시리 미련이 남아 그녀의 소식을 몰래 알아봤고 그녀 주변에는 현재 아무런 남자도 없었습니다..그런데 아주 가끔 저랑 데이트했던 코스,장난감,이벤트를 간간히 올리네요..

 

여성분들 그녀는 저를 완전히 잊은것일까요.. 아니면 고리를 완전히 끊어내려  한걸까요?

제 깊은 마음속으로는 그냥 힘들어서 너무 오래 교차로를 지나버려서 저를 일부러 잊으려 애쓰는거라고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이건 착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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