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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분만과 재왕절개중..

복기라 |2015.07.30 04:07
조회 16,069 |추천 0

안녕하세요..임신8개월차 예비맘 입니다
8개월차에 접어드니 슬슬 출산에대한
걱정이되기 시작합니다..

주위에 엄마들에게 조언을 구하다보니
점점햇갈리네요..

요즘 산부인과에서는 산모가 원하면
재왕절개도 해준다는데 출산할때 뭐가
덜 무섭고 아프지않을까요

물론 엄마가된다는것이 쉬운일은 아니라는걸 알지만
너무 겁나네요 자연분만도 재왕절개도
모두 장단점이 있지만 ... 출산할때
산모가 원하는대로 해준다고하니
어떻게해야할지 엄마들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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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12
베플|2015.07.30 23:06
제왕절개에 대해 가볍게 생각하시는 것 같네요. 배만 가르는게 아니고 자궁을 가르는 겁니다. 수술부위 유착될 확률도 있구요. 둘째 가질 예정이라면 부어오르는 자궁압력에 못이겨 정말 위험한 상황 올 수도 있구요. 남들 다 하는 자연분만이라고 생각하고 공포에서 벗어나세요. 아기한테도 훨씬 좋다지요. 좁은 산도를 내려오며 질 샤워도 하고 두뇌발달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고.. 산모 회복도 말할 것 없구요. 조리원 가보면 자연분만한 산모와 제왕절개한 산모 표정, 목소리부터가 확 다릅니다. 꼭 수술해야하는 상황도 아닌데 자연분만 권하지 않고 수술 원하면 해주겠다는 병원이라니.. 되도록이면 다른 병원에서 낳기를 추천합니다. 아마도 그 병원은 님을 산모로 보지않고 돈으로 보고있는 겁니다.
베플흠흠|2015.07.30 23:07
아이구 당연 자연분만하는게 훨낫죠.. 낳을땐 힘들어도 회복이 빠르고 덜 고생해요. 저도 말로만 듣고 수술이 그닥 힘들지않겠구나 생각햇는데 저는 첫째자연분만하고 둘째임신중 며칠 몸이 안좋아 산부인과 일주일 입원하면서 제왕절개 산모들 들어오는거 보니 수술하고나서. 더 고생하던걸요. 마취약땜에 토하는산모도 더러 있고 소변줄 꼽고 12시간후에 물 마실수있고 몸도 바로 못움직이고 정자세로 가만히 누워있어야해요. 가스나와야 겨우 미음먹고 애기도 바로 못봐요 3일정도 지나서 겨우 움직이는데 그때도 배가 땡겨서 닝겔 걸어놓는 걸이 잡고 할머니처럼 겨우걸어요.. 자연분만하는게 훨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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