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스압주의)첫째 아드님 심리학적 평가 보고서 입니다. 왜 성폭행 유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지 않는 건가요?

|2015.07.30 10:33
조회 4,203 |추천 16


지금부터 올려 드리는 글은 2014년 11월 12일부터 13일 양일간에 걸쳐 작성된
첫째 아들의 “심리학적 평가 보고서”에 대하여 좀 더 쉽게 볼 수 있도록 작성한 글입니다.
이 시기는 이정희씨가 2014년 기자 회견 후 고소를 하기 바로 전 즈음이라고 하셨습니다.
당시 ,첫째 아들은 총을 사달라며 다 쏴죽여 버라겠다는 등의 분노 표출과 그 외 심각한 정서불안으로
스스로 정신병원에 보내달라 이정희 씨에게 요청하였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보고서의 내용을 재구성 한 글이며,
재구성이지만 보고서의 내용을 최대한 가감없이 인용하는데에 충실하였습니다.
보고서 원본은 파일로 첨부하였으며 혹시 모를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음을 양지해주시기 바랍니다.



1. 수검태도

첫째 아들은(이하 첫째 또는 피검사자) 평범한 외모의 10대 중반의 학생으로 내원 사유에 대하여
“아버지처럼 되고 싶지 않아서 ”라고 하였다.
가족화 검사 초기 시, “성폭행에 대하여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라고 하다가
이 후 수치심이 들어 거짓말을 했다고 실토하였고, 대부분 기억난다며 수년간 있어온 외상경험에 대해 이야기 하였다.
첫째는 부친에 의해 수년간 강제적인 약물 주입 후 이루어진 성폭행, 신체적 학대로 인하여
부친에 대해 강한 적개심과 분노를 가지고 있었다.
특히, 투사적 검사 시 첫째는 반복되는 성반응에 대해 “정말 나는.... 역겨워”라며 자신에게 부적절감을 표현 하였다.
첫째는 자신이 성적 욕구가 생기거나 분노가 치밀어 오를때마다 부친과 유사하다는 생각에 혐오감이 든다고 하였고,
미래 교우관계나 결혼같은 정상적인 삶을 못살 것 같다고 이야기 하였다.
(약간의 코멘트를 덧붙이자면 둘째보다 첫째가 더 많이 맞고 자랐다고 합니다.
그 외 2차 성징이 시작되는 시기 남자아이의 신체적 변화와 이에 반하는 정신적 자아와의 사이에서
갈등이 심했던 것 같습니다.
이 내용은 평가결과에서 다시 한번 언급해드리겠습니다.)




2. 평가결과: 인지적 영역

-익숙한 자극에 대한 시공간적 능력 -우수 수준
-익숙한 상황에서의 문제해결능력 - 양호
-의사 소통능력 - 적절
: 대체적으로 인지능력은 평균이상의 수준이고, 단, 외국에서 살다온 이력으로
언어 및 문 화관련 상황대처에 대해 다소 서툴러 보일 수 있지만
감안하고 본다면 보편적으로 인지 능력 양호하며 큰 문제가 없는 상태 입니다.
이런 문서화 된 능력 수치는 본인의 능력보다 약간 인색하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실제 수치가 낮게 나온 환자들도 대체적으로 실생활에서 있어 부족함이 크게 눈에 띄지 않습니다.




3. 평가 결과 :정서 및 성격영역

1) KFD: Kinetic Family Drawing 검사 내용 중
-매일 동생 비명소리, 엄마때리고 수면제 먹이고 (섹스)하고, 다른사람에게도 (섹스)하라고 하고,
협박해서 내가 엄마에게 (섹스)하게 하고, 엄마 울고....
-불안하고 무섭고 아빠같은 사람이 안되기 위해 여기 왔어요

※ 동적 가족화 (KFD: Kinetic Family Drawing)검사란 가족그림에 움직임을 첨가한 투사화입니다.
동적 가족화의 목적은 가족 내에서의 자기 자신과 다른 가족구성원에 대한 지각을 파악하고,
가족 간의 상호작용과 역동성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2) SCT(Sentence Completion test, SCT) 검사 내용 중

① 무슨일을 해서라도 잊고 싶어하는 것은 - 아빠가 나에게 성폭행 한 것이다.
② 다른 친구들이 모르는 나만의 두려움은 - 아빠가 엄마와 우리를 때리는 것이다.
③ 내 생각에 가끔 아버지는 - 악마다
④ 무엇보다 좋지 않게 여기는 것은 - 아빠의 모든 것이다.
⑤ 아버지와 나는 - 원수지간이다,
⑥ 내가 저지른 가장 큰 잘못은 -아빠가 시켜서 엄마를 때린것과 엄마에게 나에 대해서 미리 말하지 않은 것이다
⑦ 나의 성생활은 - 실망이다.

※ SCT(Sentence Completion test, SCT)란?
문장완성 검사(Sentence Completion test, SCT)는
다수의 미완성 문장을 제시해주고 피검자가 자기 생각대로 완성하도록 하는 검사입니다.
피검사자 작성한 내용에 본인 내부에 숨겨져 있는 심리가 나타나므로
그것을 일정한 이론에 따라서 진단할 수 있습니다.


3) 그 외

그 외 성적충동을 참기 어려워 자위행위를 반복한다고 보고 하였고,
이때마다 자신이 강한 적개심을보이는 부친과 유사한 모습에 당혹스럽다고 언급하였다



4) 검사자의 소견

첫째는 수년동안 지속된 종교단체 교주인 부친과 신도들에게 성폭행을 당하면서 자주 놀라고 악몽을 꾸며
사건이 반복적으로 생각나 불안하다고 보고하였고,
스스로에 대해 결혼 후자녀를 낳는 정상적인 생활에 대해 기대하기 힘들다며 미래가 단축된 느낌을 보고하였다.
이는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의심하게 된다”


성적 외상을 겪지 않은 정상적인 청소년의 경우 증가하는 성적 욕구를 자연스러운 생물학적 변화로 인식하나
첫째는 성적욕구 제어에 대해 미숙할 때 마다(당연한 것임에도 불구하고)수치심을 느끼는 것처럼 보인다 .
이는 피검사가 부친으로 인한 성적 학대에 노출 된것과 관련 있는 것 같다.



5) 필자의 소견

첫째는 십대 중반의 남자 청소년으로서 이 시기의 남자 아이들은 제 2차 성징을 맞이하며
신체 변화와 함께 성적 욕구가 급증합니다.
남자는 여자와 달리 신체 구조상 성관계 시 사정 후 99%이상이 쾌락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에 첫째는 사춘기 남자 청소년으로서 아버지의 요구에 의한 성관계를 통하여
쾌락과 죄의식을 동시에 느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성적인 욕구는 신체 변화에 따른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것임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적개심을 갖는 부친과 같은 양상을 띄우는 자신에게
실망과 죄의식을 느꼈던 것으로 보여지며 이는 첫째를 암담하게 하였고,
이에 대한 분노가 외적으로 표출되어짐으로 심각한 문제성이 발견된 걸로 추정됩니다.




4. 어머니(이정희)의 자기보고식 결과

1) SCT(Sentence Completion test, SCT) 검사 내용 중
① 내가 성교를 했다면 - 힘들어 했을 것이다.
② 나의 성생활은 - 불행하면서 어둡다.
③ 나에게 이상한일이 생겼을 때- 빨리 신고해야 한다.
④ 내가 믿고 있는 내 능력은 - 아이들을 지키는 것이다.
⑤ 나의 평생 가장 하고싶은 일은 -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고 싶다.
⑥ 내가 행복할 수 있으려면 - 아이들을 바르게 자라게 해주는 것이다.


2) 검사자 소견
오랜 기간 남편의 신체적 , 정서적, 성적학대에 노출이 되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시사해볼 수 있고,
극단적 외상 경험에 노출된 상황에도 현실 검증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자녀를 보호하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있는 것 같다고 보여진다,


3) 필자의 소견
이정희씨에 대한 개인적 소견은 생략하겠습니다.
독자들이 알아서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5. 요약 및 제언

피검자는 수년전 부터 종교단체 교주인 부친과 신도들에게 성폭행 당하면서 자주 놀라며 악몽을 꾸고
사건이 반복적으로 생각나 불안하다 보고 하였다.
스스로에 대해 결혼과 자녀를 낳는 것 같은 정상적인 삶을 기대하기 힘들고 미래가 단축된다는 느낌을 보고하였다.
: 이는 사건의 재경험과 과각성, 이에 대한 회피와 관련되며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의심케 한다.

피검자는 부친에 대해 적개심을 가지고 있고, 본인에 대한 부적절감도 가지고 있다.
피검자는 성적충동을 참기 어려워 자위행위를 반복하고, 자신이 강한 적개심을 보이는 부친과 유사한 모습을 느낄 때 마다
당혹스럽다고 언급하였다.
: 정상적인 청소년의 경우 증가하는 성적 욕구를 자연스러운 생물학적 변화로 인식하나
피검자는 성적욕구 및 제어에 대해 미숙할 때 마다 수치심을 느끼는 것으로 보인다 .
이는 피검사가 부친으로 인한 성적 학대에 노출된 것과 관련 있는 것 같다.

추천수16
반대수9
베플ㅇㅇ|2015.07.30 18:15
그모자가 거짓말했다는 증거하나 대줄까? 그모자는 글에서 분명 아들이 성폭행 후유증으로 배변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하였다. 그런데 사람들이 신체진단서를 증거로 내자고 하였다. 그러니 그모자가 글을 수정했다. 배변장애 부분을 지운것이다. 왜 지웠을까? 이미 그글은 일파만파 다퍼진상태인데 괜히 고쳤다가 더 믿을수 없게되었다. 아들 조사할때 신체검사해보려고 아들데려오라하였는데 그모자가 살해위협느낀다고 갈수없다고 거부 했다. 왜그랬을까? 성폭행은 없었다는 증거라 보면된다. 5세부터 그런일을 수백번당했으면 분명 흔적이 남아있고 정상적 기능하기가 힘든 상태일 것이다. 이런 정신과적 진단은 환자의 호소와 행동을 토대로 만든것이다. 연기로 충분히 만들어 낼수있는부분이다. 정신과가서 내가 과거에 성폭행당해서 고통스럽다. 잠을 못잔다. 남자가 싫다. 여자가 싫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똑같은 결과물을 줄것이다. 믿을수가 없다.
베플|2015.07.30 15:30
저 말을 한 주체는 세모자잖아요. 100% 환자의 진술을 가지로 내린 평가서일 뿐이에요.. 환자는 ~ 로 보고하였다. 안타깝지만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베플|2015.07.30 15:31
그리고 병원에서 아동보호기관에 신고해서 경찰이 조사에 나섰지만 결과가 나오지 않자 어머니가 계속 입원시켜달라고 했고.. 받아들여지지않으니까 병원을 계속 옮겨다니잖아요. 이번이 다섯번째 병원이라면서요. (뉴스 및 그알에 이미 나왔던 이야기임.)
찬반아직도|2015.07.30 10:54 전체보기
아직도 이런거로 여론 몰이 해보려고 하시나요 거짓으로 드러난 일입니다. 이미 결론 난거라구요. 그만 하시죠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