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택에 살고 있는데 윗집에 4살짜리 아들 둘이 엄청나게 뛰어다닙니다.
그리고 어른 발소리도 정말 북소리마냥 쿵쿵 거리는 소리가 엄청 커요...
뭐 층간소음 어쩔수없는거다 생각하고 3개월 넘게 3번정도만 윗집에 말해보고 참아봤는데
미치겠어요ㅠㅠ 분명 이건 아파트 구조, 자재의 문제가 있는건 인정하지만
사람인지라 잠깐 잠깐 들리는거면 계속 참겠는데
쉬질 않아요ㅠㅠ
애들이 6시반부터 뛰고요...
보통 전 출근 준비하면 거울 앞에 앉아 몇번 안 걸어다니는데
왜케 1시간 넘게 쉬지않고 돌아다닐까요? ㅠㅠ
이건 출근시간만 말씀드린거고 하루종일 쉬질 않고 걸어다녀요..
일부러 저러나 싶을정도로요ㅠㅠ
귀가 좀 어두우신 친정 어머니도 집에 와서 들어보시곤 저건 좀 심하다고 하실정도면 뭐..
말할필요도 없는 수준이다, 제가 예민한게 아니다 생각하시면 되실거에요ㅠㅠ
암튼 임신해서 예민해진것도 있겠지만 정말 사택이라 참을만큼 참아봤거든요...
근데 그쪽에서도 조금 노력해주는 모습을 보이면 좀 저도 맘이 풀릴텐데
노력하는 모습도 안 보이고 심지어 문자로 좀만 조용히 해달란 부탁에 씹기까지 하니
너무 밉네요ㅠㅠ 점점 노이로제 걸려 집에 들어가기 싫어지고
거의2주째 잠을 못자서 어지럽기까지해요ㅠㅠ
임산부라 수면제 먹을수도 없고... 귀마개에 노래틀기까지 해도 들리는 소음
어떻게 해야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