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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조언좀부탁드려요ㅜ

비공개 |2015.07.30 21:21
조회 2,321 |추천 3
안녕하세요 25살 여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랑 제일 친한 친구의 생활이 너무 문란합니다. 친구가 너무 걱정도 되고 , 친구니까 얘기도 해줘야 할것 같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여기에 써보려합니다.

제 친구는 일년 전쯤에 남자친구의 애를 임신한 적이 있습다. 근데 제 친구 부모님이 친구 남자친구를 너무 싫어하셔서 친구는 부모님 몰래 애를 지웠습니다.
여기서도 저는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부모님한테 얘기를 안할 수 있나 싶기도하고.. 뭐 여튼 애는 지우고 그 남자친구와도 지금은 헤어졌습니다.

저는 솔직히 조심하지 못하고 책임지지 못할 애까지 임신을 한건 너무나 큰 잘못이고, 저로선 이해 못할 행동이라 그 뒤에 친구가 조심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 뒤로 만난 남자친구와 사귄지 하루만에 관계를 갖고 그럽니다.. 정말 부모님 몰래 임신까지 했으면서 어떻게 저런 행동을 하지 싶기도 하고....
내가 조심해라 그래도 별로 귀담아 듣지도 않고..
제 친구지만 미래에 제친구랑 결혼할 남자가 너무 불쌍하기도 하고....
부모님 얼굴을 봐서라도 그렇게 행동 못할거 같은데..
제친구 부모님은 제 친구가 애를 가졌다 지운것도 모르신다는게 정말 말도 안되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친구로서 제가 어떻게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친구니깐 정말 이 친구가 바른길로만 갔으면 싶은 마음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렇다고 제가 말하면 별로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대.. 전 그냥 친구가 지금과 같이 생활하는걸 보고만 있어야하나요???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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