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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고 자란 애들은 티가 남.

아대제 |2015.07.31 13:22
조회 258,783 |추천 592

 

 

 

진짜 사회생활을 하면서 느끼는건....

 

제대로 된 사랑받고 자란 애들은 확실히 티가 나는 듯.

 

딱 보면 '아, 얘 사랑받고 컸구나.'이게 느껴지는 것 같음.

 

외모에서만 풍기는 이미지가 아니라

 

뭔가 내면적인거에서도 그렇지 않은 애들이랑은 다름.

 

특히, 사랑받고 자란 애들은

 

되게 긍정적임. 그리고 뭔가 되게 사람을 편안하게 해줌. 붙임성도 좋고.

 

그리고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에 대해서 적대감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새로 만난 사람들에게도 적대감 없이 대함.

 

결국 그렇게 되면, 자기 스스로를 다른 사람들에게 '호감형'으로 인식시킬 수 있음.

 

이런 능력이 되게 탁월한 것 같음.

 

그래서 결론은 남자친구를 만날때도, 여자친구를 만날때도

 

그런 사람을 만나야 하는 것 같고 결혼할 때도 마찬가지인 것 같음.

 

 

 

 

추천수592
반대수91
베플에휴|2015.07.31 23:39
근데 이게 사람마다 다를수도 있는듯 숨기면 몰라요. 전 어렸을때 솔직히 사랑 못받고 자랐고 집안에서 소위말하면 정신적인학대와 직접적인학대를 같이 받고 자랐는데 속으로는 썩어 문드러져도 겉으론 항상웃고 밝아보이려고 애쓰니까 사람들이 모르더라구요. 오히려 저보고 정말 긍정적이다고 편하다면서 성격좋다는이야기를 많이들어요 집에가면 잘울거나 아무튼 맘이여려서 그런데 티안나면 정말 모를수있어요 외적으로 그렇다고 그사람을 다 안다고 단정짓지는 마세요. ------------------------------------------------------------------------------------------------------------------------------------------------------------------------------------------------------------------------------------------------------------------------------------------------------------------------------------------------------------------------------------------------ 전 제 자체가 항상 밝고 에너지 넘치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웃는것도 원래 잘웃는편이구요. 장난끼도 꽤 많고 뭔가 개그코드가 남들이랑 좀 많이달라서 별거아닌거에도 잘웃는편입니다. 그런데 가정환경이 무시못하겠더라구요. 항상 긍정적이다가도 어느순간 부정적이게 되는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그래도 지금은 긍정적이려고 많이 노력하는 편입니다. 할머님 손에 자랐는데 사실 남보다 더 저한테 못되게하셨습니다. 그렇지만 전 거기에대해 극복하려고 노력했어요. 환경은 좋다고는 못하겠지만 나름 속썩이는거 없이 바르게 자라왔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도 거기에 대해 너가 다행히 삐뚤어지지않고 바르고 착하게 자라줘서 너무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물론 그런거에대해 억지웃음하고 숨기는사람은 많겠죠 당연히 그사람에 대해 알아가고 대화를많이하다보면 티가날수밖에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그 사람을 믿고 편안하게 생각하기에 그런 마음을 드러내는거 아닌가 싶기도하구요. 사실 사랑받고 가정환경이 좋은것도 참 중요한 부분이겠지만, 가정환경이 안좋고 그렇다고 해서 편견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이런 삶이 가끔 후회도되고 나도 참 사랑많이받고싶고 행복하고 싶었는데 라고 생각한적도 많지만 이미 지나간일이고 좀더 내가 내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깨닫게 됐습니다. 제가 받은 사랑은 얼마안되겠지만 나중에 정말로 사랑하는사람과 제 아이한테는 많이 많이 사랑해주고 싶어요. 그리고 환경이 저렇다해서 지금 행복하지 않은건 아닙니다.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지금 숨쉬는 이 시간도 행복하게 살아있고 제 존재가 빛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할머님의 손에 벗어나 혼자 독립한지 좀 되었고 아직 어리지만 사회경험도 꽤 있고 나름 그런 계기로 또래보단 어른스러워지고 깊은생각을 가지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자기가 사랑받지 못하는거에대해 마음쓰지마세요. 충분히 당신을 아껴주고 사랑할사람은 반드시 나타나 당신곁에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베플ㅇㅇ|2015.08.01 03:34
나만 이런 글 짜증나나...그러면 안 좋은 환경에서 태어나서 사랑 못 받고 자란 애들은 단순히 운이 안 좋았던 것 뿐인데, 자신이 선택할 수 없었던 문제일 뿐인데도 평생을 사랑 주는 법도 모르고 긍정적이지 못한 채로 살아간단 소리인가 사랑받고 자라서 그게 당연한 줄 알고 고집 부리고 멋대로 하는 애들도 넘쳐나는데 그런 건 고려 안 하고 일반화를 시켜버리니까 짜증이 난다는 거임 사랑 받으면 사랑스러워진다, 이 논리까지는 좋아 그런데 이 논리 뒤에 항상 '사랑받지 못하면 어두워진다'라는 그림자가 따를 수 밖에 없으니까 그게 정말 싫음
베플ㅇㅇ|2015.08.01 00:38
나 밖에서 애교많고 사랑스럽다고 사랑받고 자란티 난다고하는데 외롭게 자랐고 집에서도 방문닫고 한마디도안함 보이는게 다가 아니야
베플ㅇㅇ|2015.08.04 00:06
밝고 긍정적이고 이런 애들이 사랑 받고 자란거 같지? 일부로 밝은 척 남들 앞에서 연기 하는 애들이 대다수야. 사랑받고 싶어서 활발한척 하는건데 이런 애들 속이 더 무섭더라. 진짜 사랑 받고 자란 애들 특징은 얌전하고 착해. 사랑 많이 받고 자라서 나대거나 이쁨받으려고 밝은 척 굳이 안하거든. 뒤에서 묵묵하게 잘 베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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