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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ㅇㅇ |2015.08.01 16:12
조회 919 |추천 5
우리 헤어진지 벌써 몇 달이 흘렀어
헤어졌지만 출근하고 매일 보는데
모르는척 아무일 없는듯 서로 대하는게 아직도 적응이안되

우리 다시 시작할 수는 없는건가... 
난 아직도 널 잊지 못하는데, 넌 날 잊고 잘 지내는거니
9년 만난 사람보다 한 달 만났던 너가 더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 
짧은 만남이었지만 정말 했복했었어

멀리 외근 나가 있을때
서프라이즈로 찾아와 꽃을 안겨주었던 너 

그리고 헤어졌지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우리가 함께 봤던 연극 속의 노래를 벨소리로 지정했지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난 그 노래를 듣고 속으로 놀랐었는데
넌 그냥 다른 이유없이 노래가 좋아서 벨소리로 한 것 일수도 있지만 그 노래가 나를 향한 마음이었으면 좋겠다고 나혼자 의미부여했어

혹시나 이 글을 읽었다면 연락 한 번 해주지 않을래
아직 나에 대한 마음이 식지않았다면
처음 용기내서 다가왔던 것처럼 다시 용기내어 다가와줘 
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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