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동갑내기와 연애하고있는 20대중반 여자입니다.
남친과 만난지는 고작 두달반 되었는데 ....
서로 너무너무 좋아해서 불안합니다 ... ㅠㅠ
사실 남자친구과 처음 안지 일주일도 안되어서 사겼어요..
만나면 너무 재밌고 설레고 말도 잘통했거든요 ...
저는 좀 한달정도 썸을 길게보고 사귀고싶었지만
남친은 알아가면서 사귀는? 사귀면 점점더 좋아질거같은 느낌이들면 사귀는? 그런스탈이예요
무엇보다 남친이 저한테 단단히 쓸데없는 콩깍지가 씌여서 ㅋㅋㅋㅋ
하루빨리 지 여자로 만들고싶었대요
근데 요새들어서 ㅜㅜ
남자친구가 막 표현을 해도 얘도 언젠간 식겠지
권태기가 오겠지 이런생각만 듭니다
저에게 정신병이있는걸까요 저도 이런제가 싫어요 ㅠㅜ흐아
사실 바로 전에 사겼던 남자한테 자존심바닥까지 당한게있어서
정말정말 나쁘고 미련하게도 생각하면 안되지만 그렇게 될까봐 무서워요...
전남친보다 훠얼씬 표현도 잘해주고 전화도 자주해주는데 말이예요...
애정표현을 해도 얘가 진심일까?
그냥 나 기분좋으라고 하는말일까? 하고 속으로 의구심부터 들고
조금이라도 말투가 변하거나 늦어지면 조바심나고 핸드폰만 보고있는 제가싫어요 ㅠㅠ
나중에 헤어지면 너무 슬프겠지 힘들겠지 이런생각때문에
벽을 두고 있는건 아닌가싶고....
저는 지금의 남자친구가 너무너무 좋거든요..
이쁘다 귀엽다해주고 전화도 자주해주고 애교도있구
무엇보다 삶의 목표도 있고 자기인생,일 열심히 살아가는게 듬직해요
제가 믿음이 부족한걸까요? 저와 같은사람...은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