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오빠들동생들이모들삼촌들어르신들선생님들
아무나 좀 들어주세요ㅋㅋㅋㅋㅋ
그냥 마음이 답답해서 주절주절 써보려고요
띄어쓰기 맞춤법.....한글 사랑합니다
그치만 틀려도 좀 이해해주세요ㅋㅋㅋㅋ
저랑 남친은 25살 동갑내기구요
이제 만난지 2년 좀 넘었어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죠?ㅋㅋ
게다가 장거리에 남친이 군인이라....
사실 얼굴보고 만난 날은...........
합쳐보면 1년쯤 되려나?ㅋㅋ
뭐 여튼 그렇습니다
저희는 보통 저 때문에 싸워요
저는 연락이 관심의 척도라고 생각하거든요
연락빈도 = 애정정도
이 수준?
진짜 심각했는데
남친도 군인이고
서로 조율하고
저도 나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그래서 이제 막 연락자체에 집착하지는 않는것 같아요
근데 빈도도 중요한데
저는 꼭 연락해줬으면 좋겠는 때가 있어요
저희가 장거리고 군인이니까 제가 가서 만나요 보통
그래서 제가 거기로 갈 때나 제가 만나고 집에 올 때
이 때 정도는 온전히 제가 조심히 잘 오고있나
조심히 집에 잘 가고있나
관심갖고 챙겨주길 바라거든요
근데 이놈이 그걸 못해줘서 전 서운합니다
물론 제가 원하는만큼
저도 똑같이해줍니다
남친이 왔다갈때는 저도 씻지도않고
조심히 잘가고있나 연락해주고
올 때는 남친 만나려면 저도 씻고 준비해야하니까 연락이 안될수도 있지만;;;;;
그래도 걔가 집 갈 때는 잘하거든요
연락 안되면 걱정되고
졸다가 못내리는건가
무슨일있나
뭐그런?
근데 얘는.....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할일해요
이 험한 세상에 얘는 내걱정이 되지도 않나싶고
그러니까 더 서운하고
이 더운날에 버스 두번타고 지하철 한번 타고
왔다갔다하는데
걱정도 안되나
쓰다보니 열받네또ㅋㅋㅋㅋㅋㅋ
여튼 연락때문에 싸워요ㅜㅜ
연락이 집착인가요
저는 집착녀인가요
모르겠어요ㅜㅜ
그냥 서운하고 짜증나고 그래서 그냥 쓴거에요
서운해요
서운서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