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음대생이에요.
실용음악과 준비중인 재수생 남자애 가르치고 있는데...
체격도 좋고 말하는거 보니 중고딩때 좀 놀아봤던 애인 것 같더라구요.
근데 얘가 갈수록 너무 들이대;;서요 ㅠㅠ
맨날 저보고 안으면 품안에 쏙 들어오겠다며 귀엽다구 그러는데
혼내려고 정색해봐도 하나도 무서워하질 않아요 ㅠㅠ;;
제가 첨에 나이차도 얼마 안나고 해서 걍 누나라고 부르라고 그래서 더 쉽게 느끼는 건진 몰라도...
이쁘다 귀엽다 등 외모 언급부터 시작해서
남친하고 어제 뭐했냐 뭐먹고 어디갔냐 이런 질문까지
수업 진행이 힘들 정도로 자꾸 기어오르면서 맞먹을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확 휘어잡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