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초 여자입니다.
말할 곳도 없고 익명힘을 빌러 주절주절 해봅니다...
제겐 새엄마,아빠,이복동생이있습니다.
새엄마가 온신진 7년되어가고 있습니다. 전 같이산지 1~2년 밖에 되지않구요..
음... 사실 새엄마가 오셨을때 부터 저도같있긴있었는데 친엄마가 절 너무 쇄네시켜서 괜한 불화만 만들고 친엄마께갔다가 다시 작년에 다시 아빠에게 왔습니다....
문제는. 아빠가 미친놈입니다.
저희아빠는요..멀쩡한 직장에 계시지만 가족얘기를 전현 듣지 않습니다. 늘 앞에서는 알았다고 해놓고 자기 멋대로 행동하십니다. 워낙 양은냄비라 쉽게욱하고 소리지르고 쌍욕하고... 주말이면 술독에 빠저 새엄마를 하녀보듯 시키고... 가장 심한것은 이번에 그동안 모았던 3천정도 돈이있는데 주식한다고 대출을 4천이나 더 받아서 주식에 쏟았답니다. 그것도 엄마 허락없이.....
저희집이 재산문제가 심각한데, 아빠가 둘째아들이시거든요?? 그당시 할아버지 시대상 고모들은 그렇다처도 아빠가 아들없다는 이유로 갖은고생은 가장많이한 저희 아빠에게만 땅한평물려주시지 않고 작은아빠에게 가장 넓은 땅 2천평이 넘는 땅을 주셨어요.
그래서 술만마시면 아들아들아들 타령하고... 하필 이복동생도 딸이라...
근데...아들은 남자가 만든는 거라면서요.... 그게왜 엄마탓인지...
무튼.... 그래서 새엄마가 고생이 많습니다... 스트레스로 갑상선생기고 손가락도 다 병신되고..
아직 오십도 안됬는데..... 허리며 무릎이며... 성한곳이없습니다
마음이 찢어집니다.
한창 제가 같이 없었을때 아빠가 엄마머리 쥐어잡고 소주병으로 죽이려고 하고 때리고 부스고.... 경찰도 두세번 왔다가고했을때 엄마는 폭력에대한 신고접수를 하지 않아서. 증거자료가 없습니다..아빠가 동생생겼을때 동생이 10살되면 집근처 땅(이 땅은 엄마가 재혼전 아파트팔아서 경매로 넘어가는 땅 산거에요. 근데 하필 아빠명의로해놓아서...)준다고했는데요.
요번에 엄마가 아빠한테 시달리고 말도없이 대출하고.... 더이상 못견뎌서 이혼한다고 그 땅 달라고 하니까 아빠가
내가 언제 준다고한적있냐고 없는말 지어내지 말라고 내가 언제 술먹었냐고 증거있냐고.
증거있냐고
법대로 하라고
법법법법 니들 증거있냐고..
심장이 썪는줄 알았습니다. 아무렴 우리아빠라고 난 저렇게까지 사람이 남자가 비열하게
약자에게 .....
이렇줄은 몰랐습니다.
늘 거짓말만하고 뒤돌으면 모른척하는거... 소소하게만 이럴줄 알았지... 끝까지 사람으로서 기본도 안되게 잡아떄는데.. 엄마가 너무 안쓰럽네요..
합의이혼안될테니까 소송하라고 제가 증인해준다고...그러긴했는데... 될까요.... 집근처 땅 시가로 4~5억정도되는데... 받을 수있을까요...
엄마가 맘이 약하고 여러서 옛날에 아빠한테 맞아도 신고안했거든요... 아빠 회사에 지장있을까봐...
정말 저희아빠 부끄럽습니다.
쪽팔리고 어디 악마가 목쫄라 죽여버렸으면 합니다.
작년엔 안면도 놀러갔는데 술마시고 새벽에 작은할아버지한테 전화로 소리지르고 욕하고 ..... 주말이면 술술술술술술 담배도 하루에 몇갑씩...
한달에 아빠 술담배로 족히 50만원나갑니다.
평일에 와도 저랑 동생 눈길한번안주고 밥먹고 바로 뒷방가서 나오지도 않고 두런두런 얘기한번없고 집에 형광등 불 다 나가고 화장실 선반 다떨어져도 고칠생각도 안하고 ... 왜안고쳐주냐고 하면 다른집여자들도 다하는건데 너네가 일부로 나 시켜먹을라고 안하는거 아니냐고....
아그러면서 아들은 왜찾는데요???
저희 엄마 원래 저혈압인데... 이번에 갑자기200으로 올라가고.. 이러다 갑자기 쓰러지실까봐 너무 무서워요... 술마시면 외가집에 전화전화해서 온갖 난동 부리고...
정말 아빠 농약을 먹이ㄴ든가.. 죽여버리고 싶네요.
주절주절... 두서없이 마구 썻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