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만하다가 이렇게 판을쓰게되었네요
지금부터 조금길더라도 제이야기를써보도록할게요
저희는2011년 당시중학교2학년들어오자마자 한달정도지나고나서만남을가지게되었어요 남자친구는저를정말많이사랑해주었죠 기념일이란기념일은서툰저보다 더 세심하게챙겨주었던남자친구였어요 그렇게남부럼지않게예쁘게사귀면서 헤어진고비도많이있었어요~ 남자친구가사귀다보니깐 집착이심해지더라구요..심지어여자친구들도만나러나가지도못하게하고.. 그러다 폭력까지쓰더라구요 어린나이였지만 몹쓸꼴은다당한것같네요 거의발로맞았었죠 신발신은상태에서 급소도맞아서숨이멎을뻔까지해보았구요 팔이뿌러지는바람에깁스도했었고 눈을맞아서 눈실핏줄이터져서 안대도한창끼고다니고..너무지치더라구요 저를사랑하면이해해주는게당연한건데 집착이란집착에..심지어폭력까지..근데웃긴건폭력쓰고나서얼마안되서바로미안하다고 진짜미안하다고 저를안타깝게여기더라구요 저도지금생각하면왜그때끝내지못해서 이러고잇는지후회가되네요. 그러다가 남자친구가저를너무지치게해서 툭하면 헤어지자고하고..그런저를그래도남자친구는항상잡더라구요.. 헤어지자고하면집앞에까지찾아와서 때리는남자친구였는데..그이유는아직도 의문이네요.. 아무튼 남자친구랑제사이에 갑과을이형성되었었네요 제가남자친구가저를너무구속하니깐짜증이났던거죠 항상헤어지자고하고 잡으면다시사귀고 ..저도 막대한건사실이였습니다 남자친구가그렇게행동하니까..그렇게사귀다가 고등학교에입학했죠 중학교때는다른학교였어요 같은동네지만 고등학교는같은학교로입학을하게되었네요.. 또어김없이싸우다가헤어지게되었어요 근데몇일지나도 항상먼져연락와주던남자친구가연락이없어요.. 이상했죠 제가나쁜년이였던것도 사실입니다 익숙함에소중함을몰랐던거같네요지금생각하면 정말미안하죠 저도근데제나름대로지쳤던건사실입니다 아무튼 항상헤어지면연락하면서잡던남자가연락이한통도없는거에요..제가먼져연락을했죠 다씹더라구요.. 그래서남자친구가일하는데로찾아갔어요..제가얘기를하자했죠 그냥무시하더라구요.. 그러다가 골목으로가서얘기를하려는데제가 너무미안한거에요..여지껏 날좋아해주고 구속하고집착해서 소중함을몰랐던거라..미안하다고 무릎을꿇었어요정말너무가슴이아프고 미안해서.. 일단은집에가라고하더라구요.. 연락주겠다고 알겟다고하구찝찝하지만집에갔어요연락이왔더라구요 남자친구가 mcm가방을팔려고 직거래하는사람이와서 친구랑남자친구랑이렇게둘이서 직거래하는여자를만낫는데 알고봤더니 그여자도저희랑동갑내기였나봐요~ 그여자가 남자친구한테 이상형이니뭐니..이러다가연락을하게되었나봐요 둘이그러다가사귀게되었었데요..다음날이면그여자를만나서데이트하기로했었데요 일주일도안된사이였더라구요 직거래이후로따로만난적도없고..아무튼근처바닷가에가서 근데제가딱그전날저녁에남자친구를잡았던거죠..남자친구는저를선택해주었어요.. 잘했죠저는 익숨함에소중함을몰랐던거라서요 근데이상하게남자친구가예전이랑다르더라구요 저한테집착도 구속도않하고 저를전보다사랑해준다는게느껴지지않더라구요 그러다가 남자친구가저를떠나더라구요 헤어지자고.. 놓쳤죠..또얼마못가 남자친구를잡았어요..그때부터 말하자면저랑남자친구사이에있던갑과을이 남자친구상황이랑제상황이랑변한거죠 그러다또사귀게되었는데 여전히같아요..여러번헤어지고사귀고반복하다 남자친구가 저말고세상에다른여자는많다는걸깨달았나봐요 제가 남자친구첫사랑이자첫번째로사귄여자였어요 헤어졌을때 제귀에들리더라구요 남자친구가 빡촌에갔다고 그순간진짜멍해지더라구요 남자친구도남자지만 남자친구친구들도알다싶히 남자친구는그정도로여자를밝히지않았던친구였어요 진짜심장이멎을것같더라구요 너무속상하고 제친구이기도하고 남자친구친구이기도하죠동갑이니깐 남자친구친구들이랑제친구들이랑술자리를가지게되었는데 술을먹고남자친구친구들에게하소연을했죠 그래서남자친구친구들이남자친구에게전화를해서 얘랑만날생각없냐니깐 죽어도없다고하고단호하게말하더라구요..진짜죽고싶었네요ㅎ 그러다가또얼마안지나서 남자친구랑어쩌다가연락을하게되어서 사귀게되었어요 그게 이번이네요 3월21일 남자친구생일 연락하다가제가만나서 얘기를하자했어요 솔직히너무너무사랑했던남자였는데 빡촌은좀아닌것같았어요 그래도 사귀었던시간이라도있으니깐 나쁘게헤어지게된거 만나서좋게웃으며보내주자생각하고남자친구에게만나자했죠 남자친구가 저희집앞으로와줬어요 웃으면서서로얘기를했죠 헤어지고그런데갔다던데맞냐니깐 맞다고하더라구요.. 두번갔었다고.. 그러냐고 저도뭐라할말은없잖아요~ 웃으며넘겼죠 남자라면그럴수도있다이러면서 가슴한켠으론아팠네요정말..제가한번만안아달라했어요 안아주더라구요 너무슬펐어요 좋았지만..그러고 집에와서남자친구는친구들을만나러다시돌아갔어요 그날이남자친구생일이였으니깐요 남자친구한테만나고들어와서 생일축하한다고 메세지를보냈어요 답장오더라구요 자기랑잘해볼마음있냐는식으로 솔직히너무좋았어요 헤어지고 갑과을이형성된뒤로 적극적인모습에 옛날같은모습에너무좋더라구요..근데마음한편으로는남자친구가빡촌을갔다는게 너무가슴아팠어요 하지만 생각을했죠 남자친구도남자다라고 좋은데그런게무슨이유가되겠어요 사귈때만안가면되는거잖아요 그리고 다시사귀게되었네요 남자친구가 빛이있었어요 알고보니깐 남자친구가저에게말해준게아니라 다른친구가저한테말을해서알게된거죠 제가남자친구한테물어보았어요 빛이있냐고..나이많은형에게있다고하더라구요 같이카드를하다가빛이생겼나봐요100만원이요 제가남자친구랑헤어지고일을시작한거라 전여유가조금있었어요 남자친구는 수많은카드를하고 토토를하고 차사고나고해서 돈을좀날린상태였구요 그래서전여자친구입장에서 제가먼져선뜻말했어요 도와주겠다고 빌려주겠다고 갚지않아도된다고 그랫더니괜찮다하더라구요 전빌려주겠다했어요 다른돈은 통장에적금을들어논상태여서적금깨기가 좀그래서 제손에있던반지를팔아서 돈을마련해서빌려주었어요 얼마지나지않아서 돈은갚았구요남자친구가저에게..아무튼그런일도있었구 처음과같았던남자친구가 시간이좀지나다보니깐 또예전같은모습을보이더라구요 제가먼져연락을하지않으면 어디에서무얼하는지도모르고 친구들이랑있는자리에서는연락을거의5통을하면한통을받을까말까할정도였어요 저는계속카톡으로 연락을주고받으면저도마음이편할것같았지만 예전부터 남자친구한테피해를주는것같아서 연락하는습관이길들여있지않았어요저희는 남자친구가친구들이랑있는자리면요..그러다가 전너무지치더라구요.. 항상남자친구는저한테말하곤했어요 군대들어가면어차피너랑헤어질꺼다 그때까지만사귀자 이러길래 왜?라니깐 귀찮다고 군대갓다가 휴가나오면너만봐야하는거아니냐고이러더라구요..정말가슴아팠어요 웃으면서얘기를하는거지만 정말가슴아프더라구요내색않내고그냥넘기고말았어요 항상그러면서 툭하면헤어지자더라구요 연락이안되서몇통연락을계속하면집착하지말고꺼지라는둥미친년이라는둥 세상에있는욕은제가다먹은것같네요 그래도 전 헤어지자는말한마디도안꺼냈어요 전에후회했던적이많이있어서 정말가슴아픈걸아니깐후회하고싶지않았던거죠.. 꾹꾹참았어요 어쨋거나 나를좋아해주고사랑해주는거니 내옆에있는거아니겠냐생각하면서요 남자친구가뭐먹고싶다고 등교길에 사다달라고하면 여러번사다받치기까지하구요 남자친구가좋아하는게있으면 제가알아서 남자친구생각이나서 제가덜먹더라도남자친구는항상챙겼었네요ㅎ 근데남자친구는그게스트레스였나봐요 먹다보니깐살이찌나봐요ㅎ저에게그러더라구요 너때문에살이빠질생각을않한다 너랑사귀어서살이계속찐다구요ㅎ그러면서저한테 자기앞에선먹을걸먹지말래요 자기도사달라고안할테니깐 그래서알겠다했죠ㅎ근데 먹고싶은건참을수가없었나봐요 사달라고하더라구요 사주고그랬죠 물론옛날몇년전에는제가말안해도제생각에저한테사다주던남자친구였기때문에 아까울게없었어요ㅎ그렇게 욕을계속먹으면서도 사달라는데어떻게사주지말겠냐고 하면서사달라하면사주고그랬네요 밥사줘하면시간여유잇고 하면밥도사주구요 근데남자친구는제가해준게 당연하다는듯이생각드나봐요 ㅎ제가얘기를하면 자기가옛날에해준거에비하면아무것도아니다라고얘기를해요 남자친구는 그후에저에게 돈을백원쓰는것도아깝게 여기더라구요ㅎ항상데이트비용은더치페이아니면 제담당이되었어요 항상몸도마음도지쳤지만 꾹참았습니다 후회하지말자..후회하지말자하면서 그러다가 몇일전에남자친구가그만두었다가 새로일을다른곳에서시작하게되었나봐요 연락을않하고있어서 전화를하니깐버스타고 다른곳을가고있데요 왜냐니깐 거기에서한달동안방학동안알바를하겠다더라구요 전정말어처구니가없었죠 저한테한마디상의도없이 다른곳에가서일이라니..연락이라도해줄수있는거잖아요.. 그렇게넘기고 몇일지나서남자친구가항상먼져연락하는일이드물었어요 ㅎ제가 일끝나는시간맞춰서톡을했죠 일끝나면먼져전화한통달라고 왜냐더라구요 요즘계속먼져안해줬으니깐해달라했더니 알겠다고시발년아?무튼이러더라구여 그래서알겠다하고 연락이않와요일이끝날시간인데도 제가먼져연락햇더니 동네에도착했다더라구요언제도착했냐니깐 한시간전쯤에도착했데요 왜연락않햇냐니깐그냥이래여그냥..그러다가 넘어가고 세시가넘어가는데남자친구가연락이없는거에요 제가또연락해서어디냐니깐 자기친구들몇명이 여자동생두명이랑술을먹고있데요공원에서 근데자기는한잔도먹지않았데요그냥옆에있었데요 진짜그때도생각하면어처구니가없죠ㅎ원래같으면 먼져연락해서말하는남자친구인데제가연락을했더니말해준남자친구..너무화가나더라구요 그러다가 말다툼을하다가 남자친구가 헤어지자더라구요 그냥저도지쳐서연락을않했어요 남자친구페이스북비밀번호를알고있어서 들어가보았죠 다음날오전에 알고보았더니 저랑헤어지고 술을먹었나봐요같이 먹다가해가떠서 여자후배한명이남자친구가콜라를사준다고한건지그여자애가콜라를사달라한건지 아무튼 콜라를사준다고남자친구가 데리구갔데요~ 그것도남자친구 집근처루요 술을먹던곳이랑남자친구집이랑은거리가있어요 굳이왜집근처로갔는지지금도의문이네요ㅎ 여자후배한명이 남자친구한테 페메로 오빠제발 개한테아무짓도하지말아달라고상처많고힘든애니깐 아무짓도하지말아달라고 이러더라구요그래서남자친구가아무짓도않한다 착해서콜라사주고있다 이러더라구요 그걸보고전남자친구한테물어보았죠 헤어진상태인데뭐가그리궁금하냐면서 꺼지라더라구요 그러다가 너왜개한테몹쓸짓했냐고물어보았더니 무슨개소리냐고하면서말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아니 너랑나랑헤어졌는데내가지금이런말을왜하고있는지모르겠다고하더라구요 그상태로헤어지게되었네요진짜너무 속이상하네요.. 남자친구가 제가처음사귄여자라서 다른여자가눈에들어와서그런건지.. 나중에라도연락와서 후회했으면좋겠어요 후회할까요과연 지금고3졸업반이네요 학창시절은남자친구에게다보낸듯싶어요. 항상돈빌려달라고하면서슴없이빌려주고 커플옷도가지고싶다해서 몇번사주고. 전정말나름대로남자친구한테잘했다생각했는데..사귀면서툭하면헤어지자던남자친구..후회했으면좋겠어요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