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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가하는데 시댁 용돈

|2015.08.05 01:47
조회 1,188 |추천 0


남편이 연봉이 사천좀넘고 
저는 임신해서 곧 일을 관두기로했습니다 ㅡ 전 더하고싶은데 강사라서 배불러 일하기 그렇다고 원장이 다른 사람 알아보고있어요 ㅡ결국 이번달 까지하고 결혼하면 바로 백수입니다 

준비안된 상태로 결혼하는거라 무리한 대출보다는 시댁에 들어와 살라는군요 어쩔수없어서 수긍했지만 ㅡ남편이 전에 집에다가 한달에 백씩 드렸습니다 모은다는 명목인듯 말했지말 집대출금과 이자 생활비등으로 나가서 남아 있는 돈은 아니였네요 오빠말로는 집에모은게 오천정도라고 했는데 본인은 잔고 오백있었어요. 월급이 삼백오십인데 나이 서른에 오백 모앗네여..ㅡ 

근데 문제는 시엄니가 앞으로 백씩 계속 달라고하십니다 물론 숟가락 하나가 더 늘었지만 백씩 드리면 분가할 돈마련은 커녕 저축도 많이 못할것 같아요 ㅡ시엄니가 청약해놓고 땅팔아서 이삼년안에 집 마련 해주신다는데 믿을게 못되는것같아요ㅡ

남편한테는 그렇게 드리면 나중에 애라도봐주시면 당연히 더 드려야되는데 어쩔거냐고 했습니다 애낳고는 일은 당연히 다시 할거라서요 . 어머님과 얘기해보겠다네요 친정 부모님 용돈은 어떻게 할것인지 ㅡ참고로 친정은 가게하셔서 살림이 어렵지는 않아요 ㅡ 그래도 시댁에 백을 주는데 저희집은 아예 안드릴수 없잖아요 답답합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

상견례때 서로 뭐 하지말자고 하셔놓고 제 한복,반지목걸이팔찌 9돈 해주시기로해서 ㅡ친정엄마도 가만히 있을수없어서 커플링,이불,오빠양복해주기로했어요 점점 부담스러워집니다 또 시엄니가 옷하고 화장품사라고 백만원주셨어요 마냥 감사하지않고 어차피 오빠가 드린 돈이겠지 라는 생각이들고 ㅡ저보고나중에 갚아라 하시는데 어차피 오빠가 용돈 드릴건데 자꾸 이런생각이 듭니다 ..합가하면 많이 드려야하긴하는데 제가 이제 백수되는마당에 2월에애까지 낳고 길러야하는데 백만원이 자꾸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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