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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감정뭘까요...

dbltbd |2015.08.05 08:47
조회 236 |추천 0
어디 말할사람도 없고...뒤숭숭하네요
여자친구와 사년가까이 만난사이입니다.
중간에 제가 바람피다 걸린적도 있고..동거도 해보고..서로 못볼꼴 다 본사이입니다...
이젠 지금까지의 추억도 많고 정도 많이들었고..
현재도 일상을 둘이 같이합니다...
하지만 예전부터 느끼는감정인데.. 데이트도 자주하고 얼굴도 자주보고 하는데.. 분명 싫은건 아닌데...저 혼자 여자친구가 마음에 안드나봅니다.. 분명 날 좋아해주고 하지만... 저는 무언가 나혼자 배려하고 위해주고 희생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남들이보면 분명 잘 만나고 잘지내는것처럼 보이지만 전 사실 지치는 느낌이 듭니다... 여자친구가 저를 좀 신경써주고 배려해줫으면 좋겟는데...그냥 모든부분에서 둘의관계를 위해 나는 이만큼 신경쓰고 노력하는데 여자친구는 그렇지 않다고 느껴집니다.. 앞으로 더 발전해 결혼을 상상해보면 별로 행복하지 않을것 같고 확신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때까지의 추억.. 정.. 의리.. 이런저런감정이 복합적으로 뒤따라오고...참 마음이 복잡해요. 제가 딴여자 만났을때도 상처 많이 받앗을텐데절 다시 받아주고 좋아해줫는 부분도 고맙고.. 이런감정들을 어떻게 풀어야 될지 모르겟네요.. 여자친구에게 배려해달라.. 이건아닌것같다...제가 느끼는감정들을 진심으로 많이 말해봣는데 .. 그 순간 이해하고 알앗다 말하지만..시간이 지나면 다시 똑같고...연애가 원래 이런건가요..서로서로 맞춰가면 좋겟는데 나 혼자 이런생각을 가지고 잇으니 힘든것 같습니다...요즘은 연애?사랑?모르겟습니다.남자와여자가아닌 인간대인간으로 만나 서로 배려하고 맞춰가며 만나는게 좋은것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여자친구를 사랑하지 않아서 이런감정이 생기는걸까요? 남들은 정말 사랑이라는것을 느끼고 행복한가요? ...두서없이 끄적여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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