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쩔랭이 |2015.08.05 23:50
조회 15,160 |추천 1
추천수1
반대수67
베플ㅇㅇ|2015.08.05 23:57
사람을 만나서 결혼을 하려면 대부분 보통 4계절은 겪어보라고 하는 데 고작 5개월 만난 자기 동생 여자친구한테 부모님 생신 오라고? 게다가 서울에서 전라도까지 나같으면 안가요 남자친구한테 잘 말하라고 하고 남자친구한테도 딱 잘라 말할거야 나는 이미 그랬음 섭섭해도 그건 안된다고 한번 드나들기 시작하면 점점 손님 대접 받기 힘들어요 막내에 늦둥이라고 엄청 신경쓰는 모양인 데 아 진짜 저런 거 너무 싫어 자기도 누나이기 전에 여자인 데 자기라면 선뜻 갈 수 있었을까 싶음 남한테 어려운 일을 너무 쉽게 요구해 저기 가면 젓가락질 하나 수저질 한번 밥 먹는 거 하나하나 주목 대상이 될 거란 생각 안해봤어요? 누나랍시고 남의 집 딸을 서스름 없이 부르는 건 뭐야 진짜
베플|2015.08.06 00:12
자꾸 그렇게 말돌리지말고 남친 한테 확실하게 이야기 하세요. 아직 결혼 전에 그것도 우리 둘이 좋아 연애 하는건데 집 까지 찾아가 가족 하고 엮이고 싶지 않다고 확실하게 의사 표현 하세요. 결혼 전에 상대방 집 왔다갔다 하는거 아닙니다. 결혼 날짜 잡았다고 해도 마찬가지고요. 남친 이 서운해 하고 이 일로 기분 나빠하고 그런 기미가 보이면 미련 두지 말고 깨끗하게 헤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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