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쯤에 그사람들 이사오고 이사 오기 일주일전부터
밤새도록 청소기돌리고 물을 껏다 켯다 날 밝을때까지 청소하고 바닥을 닦는건지 바닥이 찢어지라고 하는건지
집 전체가 울릴 정도로 새벽한시에 계단 스티커를 붙이질않나 그랫을때부터 알아봤어야 하는건데..
그래도 한달은 이사때문일거다 하고 넘어갔는데 (전에 집에서도 조심해달란말햇다가 애들이 뛰어봤자 얼마나뛰냐며 일방적으로 소리지르며 싸운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싸우기 너무 싫고 이런 몰상식한 사람들이 더잇다는 현실을 믿고 싶지않앗던거도 있네요 ㅋㅋㅋ휴..)
몇개월을 많을땐 일주일에 네번 새벽마다 저러니까 좋게좋게 쪽지도 써보고 이어퍼프 사서 껴서 자보고 껴도 너무 큰소리에 끼나마나 귀만 더답답하더라구요
올라가서 부탁도 해보고 달라지는게 전혀없엇네요 특히 주말이되면 너무 심각한 소음에 날이 갈수록 저는 예민해지고 툭하면 눈물이나고 진짜 정신병걸린사람마냥 그럴 시기에 윗집 중딩 애샛기들의 방학이 시작됐습니다...
방학이 시작되니까 주말만 그랫던 새벽층간소음이 평일에도 시작되고 제가 드디어 미쳐버렸네요 첫날은 밤 11시부터 새벽 다섯시까지 그러길래 1시까지는 이해하잔 마음으로 버텼지만 두시 세시 네시가 지나도 전혀 조용해질 기미가 안보여 다섯시까지 참다가 그집부모한테 제발제발요 울먹이며 부탁드리고 왓어요
다음 이틀날은 한시에서 다섯시까지는 그냥 참을만한 소음정도였는데 다섯시에 그집부모 출근하자마자 그집애샛기들이 노래를 그냥 노래도아니고 끄아아아아아악!!!이런식의 노래를 부르고 중딩여자년이 동생한테 시 ㅂ새기뭐새기하면서 욕하며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고 레슬링을 하는건지 몸을 날려서 천장을 부셔버리겟다는 생각으로 날뛰더라고요
(이거도 참았습니다.)
전날 다섯시까지 층간소음에 시달린저는 밤낮이 바껴버려 겨우 잘라할때 또 시작된 소음에 두시간 잣네요 그두시간도 겨우 잠든건데 쿵쿵하는소리에
또 잠이 깨서 이성을 잃고 펑펑울면서 진짜 있는욕 없는욕 다하고 천장을 미친듯이 쳣네요
그러고 나니 잠도 안오고 내가 뭔죄를 그렇게 지어서 이러고 살고잇나 죽고싶고..
그러고 하루종일 할일하다가 집와서 두시간잔덕에 11시쯤 기절하듯이 잠들었네요
아니나 다를까 12시 반부터 쿵쿵하는소리에 한시간 잠들고 또 깻습니다.. 사람이 한번 깨면 다시 자기 힘들잖아요..
나도 좀 쉴시간을 줘야 윗집을 이해하죠
3일연속으로 잠도못자고 그 발망치소리에 웃고떠드는소리 뭔가 물건을 크게 떨어트리는소리 물껏다키는소릴 듣고 잇자니 저 완전 이성을 잃엇어요
그 윗집에 전화해서 네신데 진짜 너무한거아니냐고 고문시키러 일부러그러냐고 처음으로 그아저씨한테 소리지르고 화냇어요 정말 1년가까이를 참다가 처음 화낸건데
전화를 햇는대도 불구하고 오히려 더 뛰고
제가 그전날 아침에 울면서 화내던걸 따라하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그때 시간이 새벽네시였네요 너무 손발떨리고 화는너무나고 좀쳐자라고 하고 밖에다 소리질럿네요
솔직히 무서운것도 있었어요 .
그렇게 못배운애들이 뭔짓을 할지 모르니까 걔넨 미성년자라 사람죽여도 처벌이 약하니까 ..
그러고 네시부터 다섯시까지 엄청 쿵쿵 거리는겁니다 막 여자애가 소리를지르고 으아악!!!이러면서 내가 그래도 모자랄판에 지가 저지랄을 하고있으니
그러더니 문소리가 쾅들리더니 밖으로 나가서 신발 뭐하는거야!!! 이러더라구요 중딩여자애갘ㅋㅋㅋㅋㅋㅋ저 그말듣자마자 창문열고 멍멍이년 너야 말로 뭐하는거냐고 니일루오라고 어따데고 적반하장에 다섯시라고 지금 욕이란 욕 다하고 나가니까 도망갓더라고요
저진짜 칼들고 나가서 저년죽여버리고 교도소가서 살아고되니까 저딴 쓰레기같은년죽여버리고 싶단생각만햇네요 살면서 내가 이렇게 끔직한생각을 할정도로 변한것고 너무 서러웠어요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 그렇지 어쩜 저렇게 짐승보다 못한년이 다있을까요?
보통 사람이 잘시간에는 조용해주는게 예의고 매너인데 우리집 개도 아는걸 윗집은 모르는듯
그년이 도망가서 윗집올라가니까 그 중딩년 애비가 잇던데 그 애비란사람은 죄송하다며 자기가 자식잘못키웟다며 그러는데 말은 그렇게 하면서 날 이해못한다는식으로 하는게 보이더라구요 1년정도를 참아줬으면 작작해야되는거 아니냐니까 그 아비란 사람이 미치겠답니다 뭔 1년이녜요
미치겟는건 난데
자기자식 잘못키운건 그쪽인데 내가 왜 피해를 봐야되는지도 도저히 이해가 안가고 당장 대려와서 욕한거 사과하게하라고 하니까 말을 돌리면서 안으로 들어오랍니다 다른사람들 자니까 ㅋㅋㅋㅋㅋㅋ
이말이 제일웃겻네요 다른사람들 자는건 알면서 남들 자는시간에 그렇게 쿵쿵거리고 노래부르고 욕하고 그염병떱니까???ㅋㅋㅋㅋ 모순덩어리 진짜
그러더니 소음이 얼마나 심한지 들어보자고 그아빠란 사람이 저희집가고 제가 그윗집에서 그냥 평상시 걸음으로 여러번걸엇더니 소리가 자기도 들리는지 죄송하다고 그말만하고 자기 이제자야되니까 그만하잔식으로 말하더라고요 그냥 걷는데도 소음이 들릴정돈데 쿵쿵뛰면서 처웃고 새벽마다 떠들엇다는게 또 화나고 ㅡㅡ저는 이렇게 화나고 숨도 못쉴정도로 가슴이 답답한데 진짜 더 이상 제가 할게없는거같아서 내려왔지만 하루가 지난 지금도 가운데 명치쪽이
뭔가 꽉 막힌기분에 화가 너무나서 저년 찾아가서 당장이라도 죽여버리고싶어요
애꿎은 남편만 잠도 매일 잘 못자고 표현할데가 없으니까 남편한테 얘기하니까 남편은 남편다로 스트레스구
도대체 저런 인간들때메 우리가족이 이렇게 됏다는게 또 너무너무 화나요
내가 피해자고 1년가까이 참아줬는데 그3일 말하니까 자기들은 힘들고 화가나나봐요? 고작 세번일뿐인데 나는 저 사람같지도 않은애들 소리를 새벽마다 밤 꼴딱 세며 몇십번을 참으며 혼자 괴로워했는데..
사람이 너무너무 싫어요 저는 뭘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많이 상처받앗고 화가 도저히 가라앉지가 않아요
뭘 하다가도 어제 그 중딩년이 욕햇던걸 생각하면 너무너무 죽여버리고싶어요...
중고등학생 정도 되보이던데 그 정도면 말귀를 못알아듣나요?? 하두 좋게얘기해도 더심하게 굴길래
말을 아예 못알아듣는 저능아가 사는 줄 알았어요..
그 부모도 부모앞에서 그렇게 욕하고 짜증내고 몰상식한 행동을 하는데도 가만 내버려두는게 참 기가막히더라구요 오냐오냐 하면서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드는 그게 과연 부모가 자기 자식을 위한 일이라 생각하는건지
이사를 갈 형편도 못되는 상탠데 저 쓰레기같은 애들때문에 무리하게 다음달에 이사는가지만 다음달까지 저집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예정에 없던 이사로 돈때문에 또 걱정이네요
저는 저집이 너무 무서워요 지금 친정에 도망쳐왔지만 여기에 계속 잇을수는 없는데 ..
왜 나만 이렇게 당하고 살아야 하나 짜증도 나고
자기네들도 나처럼 이렇게 괴로워 해봤으면 좋겠어요
이집에 이사오고 하루하루가 힘들어요 언제 또 시끄러울지 모르니까요 지금 제가 겪고있는 상태로 병원 진단서 같은걸 떼어오면 뭔가 보상받을수있는 방법은 없나요
자기들 때메 나는 이렇게 됐는데 쟤넨 오히려 더뻔뻔하게 나오니까 뭐라도 보상받고싶어요...휴ㅠ
여기다가 이렇게 글이라도 적어야지 속이 좀 풀릴거같아서 주절주절 엄청 길게 썻네요 그동안 쌓였던말 다하고싶지만 끝도없을거 같아서 그만 써야겟네요 혹시라도 읽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