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메라니안 크림이의 성장일기 7편
오늘은 크림이가 시골 여행을 다녀온 얘기를 들려드리려 해요~
울 크림이 시골 가서 맛난 것도 많이 먹고 산책도 하루 종일 해서
집 돌아오는 내내 잠만 잤어요ㅎㅎㅎㅎ
시골 가기 전에 집에서 찍어놨던
사진 몇 장 풀어볼게요~~
우아한 자태의 크림이
하품하고 아무 일도 없었던 표정..
크림이 이 뒤태 사진을 예뻐해 주시는 분들이 정말 많더라고요ㅎㅎㅎㅎ
정말 이 사진은 잘 찍은 것 같아요
하지만 털이 조금 자라기 시작하더니 이제 뒤태는 거지꼴이.......
그래서 시골 가서 셀프미용 해주기로 했어요~~~크림이 미용한 사진은 맨 밑에 있어요~
보이는 건 다 물어 뜯고 보는 크림이
# 이제부터 크림이의 시골 여행기 사진 시작!
시골에 도착하자마자 귀여운 브라우니 인형이 있길래 같이 찰칵~~
크림이가 시골에 있는 내내 브라우니랑 얼마나 잘 놀던지ㅎㅎㅎㅎㅎㅎ
브라우니 친구를 물어 뜯고 던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아해서 집에 브라우니 친구 데려왔는데
크림이가 브라우니 코를 뜯어버렸어요.........
현재 코가 실종된 브라우니 친구...
귀여운 양말도둑
양말을 하나씩 가져가 자기 방에다 갖다놔요ㅎㅎㅎㅎ
양말이 많을수록 기분이 좋니 크림아..?
시골 집에서 재밌게 놀다가
저녁시간이 돼서 자려고 하는데 자꾸 어디서 부시럭...부시럭 소리가 들려서
불켜봤더니 땅콩카라멜 도둑 크림이 잡았다!!!!!!!!
어디서 땅콩카라멜을 물어와서 부시럭 거리고 있었던..
시골에서 산책하는데 자꾸 바닥에 더러운 거 주워먹으려해서
강제 안김ㅎㅎㅎㅎㅎㅎ안아서 또 기분 안좋아진 크림이
처음 시골왔을 때 브라우니랑 찍은 사진이랑 비교해보면
털이 많이 깔끔해졌죠ㅎㅎㅎㅎㅎ제가 셀프미용해줬어요~
크림아 엄마 거울.....
턱 나가겠어
힝 저게 뭐야...크림이 소는 무쩌워
2박3일간 시골 다녀와서
뻗은 크림이...집에 와서는 저렇게 며칠 내내 잠만 자요ㅋㅋㅋㅋㅋ
크림이 셀프미용~~
애견 이발기랑 숱가위사서 처음 도전해봤어요~
이 때부터 크림이 미용 담당은 저!!!!2달에 한번씩 이렇게 털 밀어줘요~
셀프미용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으면 따로 판에 적어볼까해요ㅎㅎㅎㅎ
보너스로 엄마 뽀뽀 받고 신난 크림이 사진
투척하며 오늘 크림이 사진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