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림이의 성장일기 8편
앉아, 손, 엎드려 훈련 5분만에 성공했던 똑똑한 크림이~
모든 훈련은 사료 한알으로 시작했어요~~
엎드려 훈련도 바로 성공하고 엄마가 먹으라 할 때까지 얌전히 기다리는 크림이
크림이는 사료 주면 진공청소기처럼 흡입하듯
주자마자 다 먹어버렸는데 앉아, 기다려, 엎드려 이런 훈련을 시작하고 나니까
기다리기도 잘 기다리고 천천히 먹기 시작했어요ㅎㅎ
크림이는 저보다 동생이랑 함께 하는 시간이 더 많아요~
제가 나가면 동생이 봐주는데 엄마 껌딱지라서
엄마가 옷만 입으면 가지마아~~~~애교 눈빛 작렬하다가
포기한 듯이 멍....때리는 크림이
엄마 가지마...
형아는 엄마처럼 재밌게 안 놀아줘
숨바꼭질도 안 해준단 말이야...
숨은크림찾기ㅎㅎㅎㅎㅎ
집에서 봤을 때는 참 많이 컸다고 생각했는데
애견카페 오니 한없이 작네요
총총총 도망다니기
첨에만 돌아다니더니 이제는 큰 개들도 막 쫓아다니고 뛰어다니고
애기 때 부터 애견카페 가서 그런지 완전 신나게 잘 놀아요~~
애견카페 갔다가 집 와서
졸림 졸림...졸림
털 밀면 여우같아요ㅎㅎㅎㅎ
나갈 때 마다 초등학생들이 여우야?고양이야??사막여우같다고 하는
개인적으로 털 짧은 크림이가 더 예뻐서
자주자주 밀어주고 있어요~~~겨울엔 다시 한번 길러볼까 생각 중이기도 해요!
귀여운 크림이 최근 소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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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 크림이
에서 받아볼 수 있어요~~~
지금은 이때보다는 많이 컸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