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메라니안 크림이의 성장일기 10편
추웠던 겨울 항상 엄마랑 같이 잠자는 크림이~
TV 보다가 제 방에 자러 들어가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요ㅎㅎㅎ
애기 때는 항상 베개가 있어야 하거나 제가 팔베개해줘야 잠들었어요
어쩔 때 보면 가끔 사람 같은 우리 크림이~
애기 때는 이렇게 항상 제 베개를 베고 자곤 했었는데
이젠 침대에서 같이 자서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다가 잠이 들곤 해요ㅎㅎ
이때만 해도 검정코 크림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코가 갈색으로 변했어요ㅠㅠㅎㅎㅎ
그래도 갈색코 크림이도 귀여워용ㅎㅎㅎㅎ
동물병원 가서 물어보니 유전적인 원인으로 코색이 변할 수 있다 해요~
바닥에 있던 스냅백을 보더니
갖고 놀다가 그 안으로 쏘옥~들어가서 노는 크림이
애기 때랑 비교해보니
눈도 커지고 귀도 쫑긋해지고 더 예뻐졌어요~
올해 3월 중성화 수술한 크림이
깔대기가 불편했는지 잠도 잘 못자고
새벽에 돌아다니다 어디 부딪히면 놀래서 울고ㅠㅠ
저도 같이 맘아파서 밤새웠답니다..흑흑 크림이
어딘가 모르게 표정에서 우울함이 나타나는 크림짱...
애기때는 항상 잘 놀아주고 산책도 매일 데리고 나가고
주말엔 강아지 친구들을 만나게 해줘도 표정 변화가 없었어요ㅎㅎㅎ
하지만 조금 크기 시작하더니 이젠 하루 종일 웃고 다녀요~
# 최근 크림이 사진
차 타고 송도 놀러 갔을 때에요~
놀러 갈 때마다 신나있는 크림이
애기 때 사진 보다 최근 사진보니 많이 컸죠 ㅎㅎㅎ
표정 변화가 뚜렷한 우리 크림이ㅎㅎㅎㅎ
주말엔 크림이랑 애견카페도 가고
휴가 때는 애견 수영장도 데리고 수영도 시켜보려고요~~
이제 모든 일상은 크림이를 위한 하루하루가 될 것 같아요
우리 크림이 지금처럼 활발하게 잘 웃고 건강하게 자라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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