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거는 진짜 몸에 타고난 배려. 보통 카메라 의식하면 살 어디가 쪘냐고 하면서 입히고 이쁘다 할텐데 아무 재촉도 안하고 그냥 가져가서 마음의 준비가 됐을때 입으라니. 결국 지민이는 저렇게 살빼고 이쁘게 청바지 입었네. 인간적으로도 남자로도 매력만점임. 추가) 이거보고 찾아보니까 사람이 진짜 묵직하네요. 여유있고 매일 보는 일하는 사람들이랑 회식중에 세계에서 잘나가는 톱 모델이 먼저 번호까지 물어보고 놀자고 따로 연락했는데도 거절할줄을 알고. 보통 회식자리에 좀 있다가 다 달려나갔을텐데 사람 겉으로 평가 안하고 편견도 없고. 너무 괜찮은 사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