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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많은여자랑 사겼었던 남자친구..

땍땍이 |2015.08.06 17:03
조회 1,053 |추천 0

저는 31살 남자친구는 34살입니다.

사귄지는 1년 반개월정도

근데 남자친구가 32살때 10살많은 여자랑 8개월정도 사귄적이 있습니다.

그것도 단란주점다녔던... 첨에 오빠랑 만났을때는 에어로빅 강사였고 사귀면서 단란주점을

다녀서 헤어졌다 하더라고요...

여자는 42살이었을테고..

너무 충격적이었지만 그때는 남자친구를 그렇게 좋아했던때가 아니라

그냥 10살많은 여자랑 사겼었구나..

이정도였는데 남자친구에대한 마음이 커지다보니

그게 자꾸 생각이나서 그문제로 하루에도 몇번이나 다투곤합니다.

과거는 과거니 생각안해야 하는게 맞는데..

그게 자꾸 생각나서 몇번이고 뭐라고 하게되고 싸우게되고..

친구들은 10살많은 여자면 아줌만데 아줌마랑 사겼으면 말다한거 아니냐며...

어떻게 여자보다 남자가 10살많은것도 아니고,

남자보다 10살많은 여자를 사귀냐고...

제 주위 남자친구들이 그럽니다..

같은남자인데도 이해하는 남자친구들이 진짜 단한명도 없습니다.

잠자리는 할수있어도 사귈순없다고...

진짜 쪽팔려서 숨어서 만난다고...

대단하다고... 제가 생각해도 참 대단한거 같아요.. 사귈때는 진짜 좋아했나봅니다.

 

오빠 아는동생남자애가 자기도 그 여자봤는데 첨에는 제남자친구도 무슨 아줌마냐고

했다는데.. 외로워서 그랬는지 사귀게된거 같다고...

한 3개월 동거까지 한것도 알게됐는데..

제가 아는지금 오빠는 너무 착하고 순진한사람인데.. 어떻게 그런여자를 사귀었는지....

자기도 자기과거만 생각하면 죽고싶다고 하는데...

있던과거가 없던과거가 되는것도 아니고..

저는 그냥 평범하게 또래만나고 평범한 연애만하고 해서그런지...

억울하다는 생각보다... 왜오빠가 그런과거가 있을까하고 생각하면 미치겠어요.

 

제가 그걸로 오빠를 너무 괴롭히는거같고 제자신도 너무 괴로워서

헤어지자고 몇번이나 했지만..

계속 매달려서 아직까지 사귀고 있습니다. 서로 혼기도 찬 나이인데..

아니다 싶으면 빨리헤어져아할거같고 묻을수있음 끝까지 가는건데...

너무 괴롭긴하고... 사랑하긴하고.. 정말 어떤게 답인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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