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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실 예약시간보다 더 쓰는사람들

짜증난다 |2015.08.06 18:19
조회 83,790 |추천 125

 

 

안녕하세요.

 

컨벤션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여자입니다.

 

오늘같은 경우에도 6시까지 예약하고선 미안하다거나, 추가한다는 얘기없이 대관시간 지났는데도 사용하고 있는 팀이 많습니다.

 

그리고 보통 30분전에 회의실 오픈해드리는데 1시간전에 오시거나(이정도는 양호), 간혹 3~4시간 전에 와서 준비한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도시락, 음료, 등등 먹고 안치우고 음식물 바닥에 다 떨어져있고 이런경우도 많습니다.

 

대표님은 그냥 열어주라고 하는데 진상들 짜증납니다..

 

대부분 공무원들..

 

에혀...

 

대표님은 거의 그냥 냅두라고 하거나 추가시간 어떻게 더 받냐고 그럽니다..

 

저는 5시간 예약했는데 3시간밖에 안쓴팀은 3시간만 결제합니다..

 

근데 추가 시간은 더 받을수 없으니 ㅠㅠ

 

퇴근시간만 늦어지고 우울해서 하소연해봤습니다..

 

 

 

 

 

추천수125
반대수6
베플|2015.08.09 14:43
예전보다 더 기본이 안지켜지고 있다. 나날이 특혜, 예외, 관행 등등이 판치고 있다. 원칙이 없는 국민들..예의가 사라진 사회...미래가 안보인다
베플|2015.08.09 14:40
정몽주니어 연승행진
베플더덜이|2015.08.09 15:42
서비스직이란게 참 뭣같음. 제 3자야 선결제를 받고 환불을 어렵게 만들어라. 예약 시간이 지나면 차단기를 내려라. 뭐 말이야 뭔들 못하겠음? 하지만 그렇게 했다가 손님 떨어지면 망하는 건 회사인데 남의 일이라고 쉽게 말함. 이런 류의 문제는 국민의식이 미개해서 개선이 쉽지 않음. 손님이 왕이란 문구 만든 놈 서비스직 사람들한테는 역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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