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대학생이고 제 동생은 올해로 중2입니다.
1년 전 부터 계속 동생이 배우가 꿈이라고 하더군요..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전 잘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그런 배우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배우가 되고 싶다하며 처음 말한 게 작년 겨울쯤인데 동생 말로는 작년 초부터 배우로 진로를 결정하고 싶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연예계가 다들 알고 있다싶이.. 험한데고 힘든 길이라 엄마아빠가 크게 반대하시는데 동생은 연기학원에 다니고 싶다하면서 연기학원과 병행하며 수학학원과 영어학원도 다니고 싶다고 하더군요. 아마 제 동생이 공부도 성실히 하는 편이라 그런지.. 엄마아빠 반대도 무척 심하셔요. 근데 동생이 정말 배우할만큼 이쁩니다. 어딜가나 사람들이 이쁘다이쁘다 해줄만큼 예쁘게 생겼고.. 키도크고 날씬해서 얘가 겉멋만 들어서 연예인 하고 싶어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도 됩니다.
엄마의 반대에도 계속 배우하고싶다. 연기하고싶다.라고 말하네요... 엄마아빠는 동생이 좋은대학에 가서 평범한 직장을 다니시길 원하시고요. 정 하고 싶으면 대학가서 그 때부터 시작하라고 하시네요.. 근데 문제는 얘가 엄마아빠가 엄청 반대한 후로부터 기진맥진하면서.. 우울증환자 같이 집에와서 울고 침대에 누워있거나 말 수도 없어지고... 주말에는 방 문 닫고 밥 먹을 때 제외하고는 지 방에만 있습니다.. 원래 안 그러던 애라 걱정이 되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