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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해요

ㅇㅇ |2015.08.06 19:33
조회 819 |추천 0
안녕하세요 17살 학생입니다 제가 작년까지는 154/72라는 어마어마한 몸뚱아리를 가지고있었어요 4월달부터 시작한 다이어트로 지금은 155/52 입니다 아직 더빼야한다는건 알지만 현재 다이어트중은 아니에요 급격한 다이어트로 심한 빈혈이 생겨서 걷거나 뛰는 운동은 못하는 상황입니다 먹어도 어지럽고 그러더라고요 생리도 4달째 안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심한변비로 이젠 변비약 없이는 화장실에 가지도 못 합니다 전보다 기운도 없고 먹는거에 예민하고 병원에 주사도 맞으러 다니는 절보며 부모님과 친척분들은 더안빼도 된다고 죽는다고 하시고 친구들도 이정도면 적당하다고 그만하라고 걱정하는데 전 아직도 뚱뚱한 제가 싫어요 다리를 보면 이게 사람다리인지 코끼리인지 라는 생각에 살을 잘라버리고 싶고 돈모아서 지방흡입할까 라는 생각도 들고 먹으면서 이거 먹으면 몇키로 찔텐데 이런 생각만 들고 먹고 나서 바로 몸무게를 재고 살이 쪄있는걸 보면 왜먹었지 이런생각이 들면서 눈물이 나요 살을 빼면 행복할줄만 알았는데 오히려 마음 놓고 먹던 그때가 더 즐거웠던것같아요 다이어트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살고싶어요 앞으로 5키로는 더 빼야할텐데..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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