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일날 부평에서 옷을 사면서 세일을 하길래 로엠에서 가방을 구매했습니다.
그 다음날부터 계속 들었구요
다섯번 들던 날 가방 똑딱이 (작은 가방에 달린 가방을 여닫는 자석)가 부러졌습니다.
응??? 정말 가방 험하게 쓰지도 않고 매기만 했을 뿐인데
그래서 매장에 가서 환불을 하려다 교환해달라고 했습니다.
본사로 보내야 한다는군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가방을 교환해달라고 맡겼습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연락도 없어서 늘 제가 먼저 연락을 했네요ㅜㅜ
문자만 오고 제가 꼭 처리결과 알려달라고 해도 심의중이라고만 하고
전화달라고 해도 전화했다고만 하지 전화 오지는 않고
아무튼 화요일날 저를 우습게 아는 의류회사에 화나서
환불해달라고
가방도 이따위로 만들어놓고 아무런 결과를 안주냐고
정말 화가 난다고 했죠
거기선 미안하다 그러면서 고객님 그런데 우리는 환불은 안되고 교환만 된다
원하시면 교환해드리겠따.
그리고 자기네들은 전화를 했다는데 왜 제 전화엔 한번도 부재중이 뜨지도 않았던 걸까요?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 가방이 오늘 왔는데
알고 보니 제가 맡긴 그 가방이었습니다. 수리도 되지 않은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절 개똥으로 봤길래 ㅋㅋㅋㅋㅋㅋㅋ
지들이 새상품으로 바꿔준다면서
아 너무 짜증나서 혈압올라요
그리고 흰 봉투가 있어서 내용물을 꺼냈더니
ㅋㅋㅋㅋㅋㅋ
(사) 한국소비생활연구원에서 온 거네요
제가 집어던진것도 아니고
가방 멀쩡하게 쓰다가 5일만에 버클이 고장났다면 상식적으로 누구 잘못인가요?
아 진짜 로엠 그지같네요 장사 마인드 잔짜 거지같고...
우리나라 진짜 소비자 호구로 아네요ㅋㅋㅋㅋㅋㅋㅋ
소보원에 신고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