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비만인 30대 여자입니다.
살을 빼고 싶은데 체중 때문에 생긴 족저근막염 때문에 퇴근하고 집에 오면 거의 발바닥이 찟어질듯이 아파서 산책은 커녕 집 안에서 걸어다니기도 좀 힘들어요.
현장관리직이라 근무중엔 앉았다 일어섰다 이것저것 찾아다니느라 집에 와서 만보기를 보면 적게 걸은 날이 9천~1만보 정도 걸어요.
평균 1만~1만2천보 정도 되구요.
많이 걸으면 1만5천보 까지도 걸어요.
그런날은 퇴근할때 절뚝거리지 않으려고 조심해서 걸어요.
꼭 살을 빼고 싶은데 무릎나 발바닥에 무리가 안가는 운동이 있나요?
조언 좀 꼭 부탁드려요.
.......욕이나 비난은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