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민한건지 그애엄마가 진상인지 몰라서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나 궁금해서 써봄.
막 엄청 진상이거나 기분나쁘거나 그런건 아니구,
한두달전인가? 우리집에 친척이 차를 끌고 오심.
집앞엔 주차장은 아니지만 여러차들이 주차되어 있었고 삼촌은 우리집 바로앞의 자리에 주차하셨음.
무튼 집에 오셔서 막 담소를 나누면서 계시다가 밑의집 애엄마가 차를 빼달라고 전화가 옴.
위에서 말했다시피 집바로앞에 세운차라 딱히 다른차들을 방해하진 않을텐데? 이런 궁금증이 일었음.
무튼 친척은 차빼러, 나는 알바하러 가야되서 같이 밖으로 나왔음.
확실히, 다른 차들이 빼거나 주차하거나 아무런 상관없는 공간인데 그 애줌마는 지가 좋은 자리차지하려고 일부러 빼달라는 거였음ㅋㅋㅋ
그러니까 애매한 곳에 세우면 차빼야되서 또 나오거나 그래야되잖아? 그거 싫어서ㅋㅋㅋ
그애줌마는 친척보고 자꾸 여기사냐고 물어보고ㅋㅋ
여기살면 맘대로 주차자리얻을 권리라도 있는건가ㅋㅋ
솔직히 그애줌마랑 한번도 얘기하거나 그런적은 없는데 그때부터 솔직히 편견생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