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에 최대 쓰레기년이 갑자기 생각나서 .. ㅋ 써봄
나 고등학교 1학년때인가 우리반에 내 친구중에 어렸을때 교통사고 당해서 다리에 철심박혀있는가? 여튼.. 화상으로 다리 한쪽이 약간 일그러진? 친구가 있었거든.. 근데 난 솔직히 말해서 몰랐어. 솔직히 고등학교1학년 올라와서 애들끼리 친해도그렇게 다리를 대놓고 보거나 안하니깐 말야..그리고 동복땐 레깅스 입고있으니깐 몰랐구
근데 하복시작한날? 우리반에 진짜 내인생 최대의 쓰레기년이라고 생각되는애가 급식시간에내친구 다리보고 갑자기 "어~우!" 이러는거야 그러면서 던지는 한마디"야! 다리 진짜 개 징그럽다 시발 긴바지입던가 아 ! 개 징그러워"
걔가 목소리가 완전커서 나 화장실에서 나오다가 뜬금없이 들었는데 내친구 울고불고... 완전 싸해짐......진짜 걘 지금 생각해봐도 내인생 최대의 쓰레기임. 대학생이된 지금도 안잊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