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경기도 오산지역 독립운동가 공칠보 의사의 증손 공병삼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이번 제70주년 의미있는 광복절에 저의 증조할아버지의 명예를 찾아드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의 증조부께서는 1919년 3월 29일 수원군 성호면 지금의 경기도 오산시 오산장터에서 3.1만세운동을 주도 하셨고 이후에도 적극적으로 독립운동을 하시다 일본경찰에 체포되어 순국하셨습니다.
하지만 국가보훈처에서는 족보에 나와 있는 순국일자와 3.1운동 당시 피살자명부에 나와 있는 순국일자가 다르다는 이유로 경성지방법원 판결문에 옥고기간이 기록되어 있지 않다라는 이유로 대한민국 건국훈장 애국장 추서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국가기록원에 있는 판결문 피살자명부 국사편찬위원회 3.1운동 실록 매일신보등 공적 자료를 통해 충분히 저의 증조부의 투옥기간 및 순국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의 증조부께서 옥고를 치루신것과 순국한것이 확실한데 왜? 국가보훈처는 훈장을 추서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훈장! 안받아도 됩니다. 국가보훈처는 저의 증조부님의 순국만 인정해 주십시오!~
네티즌 여러분!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저의 이러한 사실을 여러분께 알려 주세요! ㅠㅠ
SNS공유 및 서명 댓글등을 통해 이번 제70주년 광복절 에 저의 증조할아버지의 명예를 꼭! 찾을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그리고 지역의 독립유공자들의 헌신이 잊혀지지 않게 꼭!~ 좀 여분들께서 도와주시길 기원합니다.
참고사항
공칠보 의사의 아드님께서는 6.25전쟁당시 백마고지 전투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기꺼이 두눈을 받치시고 평생 사랑하는 이들을 보지못하시고 돌아가셨으며 그의 아들 또한 아버지의 사랑도 못받고 가난과 싸워야 했으며 국가를 위해 월남전에 참전 하시어 지금은 고엽제 후유증으로 심장장애와 뇌병변장애로 평생을 병마와 싸우고 있습니다. 이렇듯 3대가 국가유공자인 집안은 수난과 고난의 연속이고 친일파 자손들은 막대한 재산과 권력으로 떵떵거리며 살고 있으며 누구라고 지금은 밝힐 수 없지만 친일행각이 있는분들이 훈장을 받고 독립유공자로 둔갑해있는 현실입니다.
마지막으로 지난 현충일 3대가 국가유공자 관련해서 KBS1 9시 뉴스에 보도자료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6.06. 제60회 현충일
KBS1 9시 뉴스 국가유공자 '수난3대' "그래도 자랑스러워"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PAGE_NO=&SEARCH_NEWS_CODE=3090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