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와 다시만나고싶지않은데, 너가 자꾸생각나는 이유를 모르겠다.
내 스스로가 정신차리도록 쓰는글이야...
2015-08-07
22:04
내가 너와 다시시작하기가 꺼려지는 이유는 확실하겠지.
너가 선배들이 부르면 바로가는점.물론 가야하는게 맞겠지만..
너가 선배들의 연락은 무조건적으로 스트레스받아하면서도
연락받는것도 싫으며, 선배들도 야속해.
나와 친한언니가, 물론 너와도친하니 할수있는일이겠지만
너에게 너무 막대하는것도 싫다.
너에게 시키고 널부려먹는것도싫다.
가끔은 내가 뜬금없이 일어나서 제가할께요.하지만
그냥 그런상황들 자체가, 너가 만만한 존재인가도싶어 싫다.
화를 잘내지않는 성격은 좋지만 자기주장까지 잘없는것
같아 난 너를 잘모르겠다.
확실한건 이모든걸 굳이 너에게 말하면서 너가
고쳐질것 같지가않다.
고치게하자니 굳이 나라는 존재가 귀한집아들을 고작나에게 맞추어
바꿔야하나싶기도한다.
또
너가화나면
스트레스받으면
나에게 안알려주는게싫다.
사실 우리가 헤어진쯔음이 아닌
정말 초반기쯤 헤어짐을 서서히 마음먹게된 때가 있었지.
나와 친한 언니, 즉 너와도 친한 우리의 동기언니에게
너가 나아닌 다른사람을대상으로 너의가정얘기를 가장먼저
했었던게 큰 충격이였다.
내가 일순위가 아니여도상관없었다.
근데 그언니가 처음이였음은 안되는거잖아.
더군다나 나에게 단둘이 만난다는사실을 그 언니가 오히려
나에게 알려주고 나도 같이가자는 소리를했을뿐
너는 한마디의 언급도없었잖니.
또한 그날 그 언니와 첫 말다툼도 있었던날인데
넌 아무신경을 안썼지. 한마디조차도 ..
너 바로옆이자 좁은강의실 안에서 다퉜는데말이야.
이런데도 너가 아무리 나를 좋아한다고 말한들
진심으로 내가 너가날좋아한다고 느낄수있었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