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친이 나보고

123 |2015.08.07 22:26
조회 4,102 |추천 3
제목 그대로 남친이 계속 저보고 된장녀,김치녀라구 불러요
남친은 저보다 4살 많아요 cc구요
제가 돈 한푼 안내면 말을 않죠
남친보다 저의 집 형편이 좀더 나아서 오히려 데이트 비용은 거의 6.5 :3.5로 제가 더 내는데 
어느날 정말 돈이없어서 돈을 좀 아낀다거나 싶으면
저보고 김치녀 클래스 보라면서 그런말을 해요 처음에는 웃으면서 장난이겟지 하고 넘어가는데
이제는 정도가 심해져서 틈만나면 내가 너같은 김치녀를 만나다니 이런 말을 해요
하루는 열받아서 오목조목 설명을 해줬다니 어이없다는 식으로 한국여자들의 특성이라면서 받아쳐요 그래서 이제는 그런 말들어도 대꾸를 안해요 충격적인건 남친은 알면서도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라 자기가 진짜로 더 많이 낸다구 생각하는것같아요... 아니면 그렇게 뻔뻔하게 나올리가없어요
남친이 저를 좋아하는 것 같은데 하루에 한번꼴로 이런말을 들으면 너무 화가나고 이제는 넌더리가 나요 
여성분들 남친이 이런말 할 수있는건가요? 제가 감당해야하는걸까요 돈문제랑 김치녀드립빼고는 유머있고 괜찮은 남자인데 계속 사겨야될지 고민이에요..

추천수3
반대수3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