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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언니들 다 이런가요?

ㅡㅡ |2015.08.08 17:14
조회 68 |추천 0

하.. 진짜 내가 요즘 너무 답답해서 말할곳도 없고 여기다 음슴체로 쓰겟음...

 

친언니가 너무 짜증나고 답답함; 나이는 스물 중반인데 곧 졸업 앞두고있음

나이도 있을만큼 있는데 알바도 안하면서 엄빠한테 맨날 이거 사달라 저거 사달라

생지랄을 함 엄빠한테 딸내미가 샌들하나 갖고싶다는데 그게 싫어??? 그게 아까워??!

이지랄;; 그럼 티 하나라도 사달라고 맨날 엄빠 일 쉬는날에 쇼핑하자고 난리..

그러고 쇼핑 가면 하나라도 무조건 더 건질라고 조금만 맘에들면 다사고 맘에 안들면

집에와서 안입고 쌓아둔옷 많음. 근데 이건 기본이다? 집안일도 안하고 손에 물

묻히는거 싫다고 요리나 설거지 안함. (요리는 한 적 있긴 있다 지 남친 도시락 싸줄때 ㅁㅊ;

근데 도시락도 엄마랑 같이 만들자고 떼써서 같이만듬) 집에 있을땐 계란 라면도 못함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 맨날 못한다고 해달라고 너가 만든게 맛잇다고 쌩떼;

하나 더 있음. 우리집에 대학생 둘이니 등록금을 대출한 상황임. 근데 여름방학에

다른애들은 오사카 세부로 못해도 제주도라도 놀러간다는데 자기는 왜 못놀러가냐고 지랄;

엄빠 휴가 안맞아서 못간다니까 지는 불행한 애라고 ㅈㄹ (등록금 한번 보태준적 없으면서;)

엄빠 못가면 돈으로라도 달라고함 결국 같이 갈 사람 없어서 못감 어휴

그리고 평소에 지 하고싶은대로 다니고 안되면 엄빠 잇든말든 소리지르고 엄빠 때림

그리고 입버릇이 옷사달라 용돈달라... 이런 상황 때문에 내가 저절로 철이 든건지

부모님한테 난 용돈 달라고 한적 없고 옷사달라고도 안함 내가 알바한거 내용돈 쓸정도만

남기고 나머지 다 부모님 드림... 뭔가 내 자랑하는거처럼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난 내가 평범한거고 언니가 막말로 지랄맞은거같음; 조카 어이없는게 저런년도 1년이상

사귄 남친잇음 물론 남친 앞에선 요조숙녀로 바뀌고 표정부터 목소리까지 바뀌어서

세상에서 제일 착한척함.. 그 남친은 언니랑 결혼도 하고싶을정도로 좋다는데

언니 이쁘게 생긴 애들만 좋아해서 못생기거나 우는애들 보면 다 죽여버리고 싶다함

나중에 지 새끼가 그러면 팰거라고 맨날 그럼... 그리고 지가 세상에서

제일 이쁜줄알고 여자 연예인 나오면 얼굴평가하고 안이쁘다 하고 거울보면서

지는 뭘해도 다 이쁘다고 하고 자긴 부족한게 없는거같대;;어휴 진짜 이거보다 더 많은데

글이 지루해질까봐 여기까지만 씀.. 남자분들 여자 잘 만나세요 정말로..

그래서 난 나중에 돈벌면 집나가서 혼자 살생각임. 저년 보기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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