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는게 없다 ..가진 것도 없다 ..
나는 아니 우리집은 우리가족은 없다 ..
난 집도 가족도 싫었다..내꿈도 내미래도 막는 우리가족이 너무 싫엇다 ..
일을 햇다 .. 냉정하게 내가 하고싶은걸 하리라 다짐하였지만 .. 할수 없엇다 ..나보다더 힘들어 하는 엄마가 보였다 ..나는 일을하여 조금이나마 엄마에게 드렸다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 연년생 오빠는 장남이라며 .. 어려운 형편에 이학원 저학원 다 보냈다 .. 내심 나도 가고싶었지만 보내달라 이야기하지 못했다.. 나는 그렇게 고등학교 까지 진학을 할 시기가 왔다..어디를 가서 나는 무엇을 공부하여야 하는지 전혀 갈피를 잡지 못하였다.. 그냥 ..졸업하고 돈을 많이 벌고 싶엇다 … 실업계 고등학교를 진학 하였다 ..진학과 동시에 나는
교복비도 걱정이였다 ..중고도 알아보고 하였다 .
하나님이 나를 도와주시는거처럼 .. 동사무소에서 교복비 지원이 나온다하였다 .. 너무 감사했다 정말 감사햇다..
나는 .. 버스비도 아까워 ..폭설이내리는 날에도 1시간씩 학교를 걸어다녔다.
애들이 뭐라하던 나는 운동삼아 걷는다며.. 걷고 또걸었다..
겨울에는 다리가 빨갛게 되고.. 나의 종아리는 .. 뱀의 등가죽처럼 ..갈라지기 시작하였고.여름엔 땀을 한바가지씩 흘려 ..나는 손수건을 가방에 달고 다니며 닦았다 ..
하지만 난 전혀 창피하지 않았다 ..
애들이 매점을 갈 때 나는 그냥 엎드려 잤다 ..가고싶어도 참았다 .. 그냥 참았다 ..
친구가 ..시장옷을 입는다며 놀려도 .난 기죽지 않았다.. 약해보이기 싫엇다 .나는..강해지고 싶었다 …
그렇게 나는 고등학교 3학년이 되었다 ..같이다니던 친구들이 .. 멀어지기 시작햇다 … 나에게 싫다 그랫다 .. 매일 얻어먹고 다닌다고 .. 미안하다고 하였다 그리고 나도 그냥 혼자 다녔다 ..괜찮았다 아무시선도 신경쓰지않았다 ..
그런데.. 내가 학교 폭력으로 신고당했다 ..이유를 모르겠다…같이다니던 6명이 나를 신고했다..퇴학위기를 맞았다 ..
그냥 아팠다 ..마음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그냥 학교도 안가고 매일을 울었다 .. 3일을 그렇게 우니 ..탈진과 동시에 ..난 ..입원을 해버렸다 ..
그것도 ..나는 엄마에게 너무 미안햇다 ..병원비하며 ..내가 뭐라고 매일밤 울고 토하고를 반복했다 학교 선생님들은 나에말을 듣지 않아 주었다.. 그때 다시한번 느꼈다.. 이세상에서 그누구도 .. 내말을 들어준적이 없엇다 .. 그랬다 ..나는 항상 혼자 였다 ..//
밤새 베개속에 얼굴을 묻고 울었다 …우리엄마도 울었다..미안하다고 울엇다 ..
힘들게 …힘들게 고등학교 졸업을 할때쯤 … 나에게 한남자가 다가왔다 ..
나이가 많았다 .. 만나기 싫엇다 .. 문신도 잇고 무서웟다 ..
하지만 .. 그사람은 내말도 잘들어 주었고 ..한번도 들어 보지 못한 … 비싼지갑도 사주고 … 우리엄마 , 조카에게까지 .홍삼과 선물을 항상 선물해주었다.
우리가족들이 좋아하느 모습을 보니 ..나도 ..좋아지는거같았다 ..
그사람 집사진을 보았다 ..드라마속에서나 나오는 집이엿다 .. 이상하게 그남자가 계속 결혼을 유도하였다..이상하였지만 ..나는 ….
마음을 정하였다.. 내가 조금 힘들어도 … 저남자만 있으면 우리엄마 아픈거 병원비도 도와줄수 잇고 .. 우리집에 생활비도 많이 줄수 있을거같았다 …
정말 어리석었다 …그냥 보고 갔다 …결혼 준비 하는 내내 맞고 ..싸우고 울고 ..하루에도 수십번씩 …내 숨을 끊고 싶엇다..숨쉬는게 싫엇다..
결혼전날까지 이남자는 아니란 생각이 들엇다 ..
하지만 ..되돌리기엔 너무 멀리 와버렸다 .. 되돌릴수가 없엇다 ..
너무 ..후회가 됐다…너무 ..
전날 엄마랑 자는데 ..엄마가 행복하게 살라고 ..남자는 다 늦게 철든다고하면서 ..우셨다 ..같이 울었다 ..저눈물에 의미가 뭔지 안다..
내가 되돌리고 싶다는걸 ..우리엄마도 알기 떄문이다 ….
그이후에도…난 ..매일 맞고 .싸우고 그집안에서 나는 … 남이였다 ..밥먹는것도 눈치보면서 아침을 부엌에서 ..서서 몰래먹엇다 .. 엄마에게 전화하고 싶엇지만 ..미안햇다 ..그저 잘지낸다고 하였다 …
그런데 …내가 아는 사실이 아닌 다른 사실이 ..나에게 ..다가왔다 ..힘없이 나는 무너졋다 ..뒤도 안돌아 보고 …짐을 챙겨 나왔다…하지만 갈곳ㅇ ㅣ없었다 ..
여직원 대기실에서도 자보고 .. 찜질방에서 잤다 ..
그러다 . 나는 고시텔을 들어갔다 잠만 잘수 잇는 침대에 ..변기하나 ..끝이엿다 그래도 나는 감사햇다 ..잘수 잇는곳이 생긴거 퇴근해도 갈곳ㅇ ㅣ잇는거…그리고라면도 매일 먹을수 있었다 ..냄비가 없어 ..봉지에다가 정수기 물만 해서 ..방에 쪼그려 앉아 먹어도 ..너무 좋앗다 ..난 너무 좋았다 …
하지만 .. 마음과 달리 ..생활이 너무 힘들엇다 ..매일 아프고 ..아토피까지 왓다 ..그래도 버텼다 ..참았고 …
친구들과 연락도 안하고 지내다.. 친구 한명이 내생활을 알게 되었다 ..그날 같이 울었다 ..밤새울고 ..왜말안했냐며..미안햇다 ..그래도 …나는 버텻다 ..그리고 참았다 .. 나는 강해지길 원햇다 ..아무도믿지 않으리라 다짐했다 ..하지만 혼자 있는게 너무 싫엇다 밤만되면 아저씨들 술취해 문두들기는 소리도 무서웟다…
난..친구들과어울리기 시작햇다 ..처음으로 강남도 가보았다..신기햇다 ..그냥 사람들고 오랜만에 어울리는 나였길래 그저 신기햇다 .담배냄새가 싫어서 역했지만 …거기가면 나느 항상 웃엇다 친구들과 웃엇고 ..내이야기를 들어줄사람도 많았다..그런생활을 하던중 ..한남자를 만낫다 ..
솔직히 믿기 싫엇다 …사람도 남자도 ..하지만 그냥 따뜻햇다 ..처음 그사람이랑 밥먹은날 ..바다도 데려가 주었다 고마웟다 ..하지만 .. ㅇ;ㅣ좋은 감정을 혼자 숨기려 하였다 ..난 이남자에게 너무 부족한 사람이란걸 알기 때문이다..
왜..일까 ..진짜 병신같이…내마음이 자꾸 간다 ..그사람에게 점점 더 의지하게 되고 ..
서서히 우리관계는 발전하였다 ..하루하루 너무 행복햇다..
우리는 그렇게 만나던중 .. 안좋은 일도 많앗고 .. 좋은일도 잇엇고 .. 하지만 그사람이 미웟던 적은 단한번도 없다 ..
항상 좋은 곳에 데려다 주고 .. 좋은것만 보여주고 ..
과분햇다 ..내가 받기엔 .. 생애 처음 받는 사랑이였다.. 미안함과.. 마음과다르게 … 그래도 나는 그사람을 다 믿지 못했다 무서웟다 .남자는 다똑같을 거란 생각이 너무 강했다 ..
또 때릴까..또 ..그럴까봐..
하지만 그남잔..천사같았다 ..한번도 느껴본적없는 아빠 같은..존재 같았다 ..
감사햇다 …잘해야지 하면서 ..마음과 달리 ..집착은 하루하루 ..강해져만 갔다…너무 사랑해서 그랫다 나쁜마음이 아니라 ..
솔직히 말해 ..그런 과분한 사랑이 처음이엿기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랏다 ..
나에게 너무 완벽한 사람이기 때문에 ..다른여자들도 ..그럴거라 느꼈다 .이세상에 ..나보다 이쁘고 ..미혼에 ..직업도.좋고 ..모아놓은 돈도 많은 여자가 다가올까 … 불안햇다 ..그사람을 숨겨두고 싶엇다 ..
절대 나쁜뜻은 아니엿는데 ..왜..내마음과 행동과표현이 다를까 모르겟다 미안햇다 .,솔직히 사랑하는 마음보다 ..미안한감정이 더컷다 ..
그사람이 ..겨울 옷을 살때도 .내가 사주고 싶엇는데 너무 미안햇다 ..진짜 너무 미안햇다 .. 그래도 .그착한사람 내꺼 못사줘서 미안하단다 ..바보같이 ..내가 더 ..더 미안한데 ..
그렇게너무 착한 사람이엿다.
그러던 우리에게 …천사가 선물 되었다 ..
나는 ..두줄을 ..보자마자 ..마음이 너무 아팠다 ..이제 그사람은 …점장도 되었고 ..내가 앞길을 막는게 되었다..
주저앉아울엇다..그렇게 울다 진정하고 다시보았다 ..선명한 두줄이였다 ..
그남자표정도 ..당황햇다 ..어떤뜻인지 알기에 ..조심하지 않은 .내가 너무 미안햇다 ..
밤새 생각햇다 ..지울까도 생각햇다 ..매일꿈도꿨다..
지금도 .우리천사는 커간다 ..이제는 엄마에게 잘잇다는 신호도 보낸다 ..
하지만 ..나는 ..
여전히 무섭다….그남자에게 사랑하는 감정보다 …미안한게 더 크다 …마음도 아프고 ..
그냥 사랑이라는 단어보다 …갚는다는게 맞는거같다.그사람을우ㅣ해 내평생을 다바쳐서 ..그사람힘들게 안하고 싶은데 ..
지금은 맘처럼되지않아 미안하다 ..요즘에 누워잇으면 그냥 눈물이 흐른다 ..
나는 엄마가 될자격도 ..저남자옆에 잇을자격도 없다는거 안다 ..더 미안하다 ..모지게 이야기도 해보고 .하지만 그남자는 ..계속 잡아준다 .. 왜…그래도 .내마음이 이렇게 아픈지 모르겟다 ..
아직..저남자에게 ..좋은 사람이 될자신이 없다 ..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다 ..자다 꺠서 저남자 자는 모습을 보면 내가 아닌 다른사람이면 더 행복할텐데 …라는 생각이 든다 ..
미안해서 그저 눈물만난다 .
나는 …
사랑받을자격도 사랑받기도 …주기도 ..한참모자른 ….여자이기 때문이다 ..그냥 .눈떳을때 ..다꿈이였으면 좋겟다 ..힘들지만 ...그 라면한봉지에 조아하던 ..그때였으면 좋겟다 ..그럼.. 그사람에게 가는 내마음을 냉정하게 끊을거같은데 ... 미안해서 어디로 가야하ㄴ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겟다 ..이제는 길거리에서도 ..버스에서도 ..창피함을 모른다 .. 그냥 그사람생각만하면 왜 ..눈물이 먼저 나는지 모르겟다 .. 이런건 우리 천사한테도 ...미안하지만 ..그냥 미안하다 ..어떻게 해야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