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리치 멀린스가 애팔래치아산맥을 따라 걷고 있을 때,
한 젊은 남자가 다가와 다음 캠프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했다.
오랜 시간 함께 차를 타고 가면서 이야기를 하던 중에 멀린스는
호의를 베푼 젊은 남자가 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가 멀린스에게 말했다. “저는 게이이기 때문에 지옥에 가야 합니까?”
멀린스는 그렇다고 말하려 했다.
‘그래요. 당신은 게이니까 지옥에 가야 하겠죠’라는 말이 마음속에서 들끓었다.
그러나 멀린스는 의도와 달리 불쑥 이렇게 말했다.
“아니오. 게이라고 해서 지옥에 가는 것은 아닙니다.”
멀린스는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은 것을 자기 마음대로
그에게 허락한 것 같아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멀린스의 마음은 참되고 진실한 한 가지 사실에 눈떴다.
“게이라고 해서 거짓말쟁이, 도둑, 인종차별주의자보다
더 지옥에 가야 마땅한 것은 아닙니다.
사람들이 지옥에 가는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 모두에게 주기를 간절히 원하시는
은혜와 용서를 거절했기 때문입니다.”
젊은 남자는 울기 시작했다.
“평생 그런 이야기는 처음 들어 봤어요.”
나는 멀린스의 이야기를 듣고 우리 삶에 적용되지 않는
복음의 메시지는 참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은 대부분 복음을 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그들이 들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우리는 완전히 용납하고 용서하며 돌봐 주시는
하나님의 복음을 들었다고 생각하지만,
인간의 결단과 현실 속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기 전까지
복음은 경건한 상투어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내게 반하셨다」/ 제임스 브라이언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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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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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과 홈피나 블로거나 페이스북 기타 등 주소와 함께 남겨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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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2 입니다...(2015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