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갓 남친과 만난지 100일 넘은 여자인데요
남친의 전여친 문제로 저 혼자 너무 힘들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남친이 절 만나기 바로전에 1년사귄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헤어진 이유를 들어보니 그 여자 잘못으로 헤어졌더라구요
그여자랑 헤어진지 두세살 후에 절 만난 것 같구요
남친이랑 사귄지 20일째쯤 되는날 남친이 저한테 우리 사
귄지 일주일쯤 됐을때 전여친이 술을마시고 연락이왔었다
고 말을 하는거에요 왜 그때 바로 말해주지 않았냐고 물으
니까 쉽게 말을 꺼내는게 어려웠데요 그래도 말을 하는게
차라리 낫겟다 싶어서 늦게라도 말을 한거라고.. 무슨이야
기했냐고 어떻게 됬냐고 물으니 전여친이 못잊겠다고 다시
만나자는식의 말을 했는데 알아서 잘 정리했다고 이제는 연
락올일 없다길래 믿고 넘어갔어요 그리고 그 여자애도 남친
이 생겼구요 근데 일주일?이주일도 안되서 술마시고 전여
친한테 또 연락이 왔어요 모르는번호로 전화가와서 받앗더
니 전여친이엿다고 전화가 갑자기 끊기더니 문자가와서 대
화를 했데요 제가 캡쳐해서 보내달라해서 내용을 봤어요
처음 연락왔을때 여자친구있다고 말을 했다했거든요 제가
연락 못오게 차단도 하라고 했었구요 알겠다고 했다고했었
어요 근데 전화 끊고 문자를 먼저 보낸것도 남친이고 전여
친은 여친잇다는걸 뒤늦게 안것처럼 문자를 보냈길래 남친
한테 여친있단말 안했냐했더니 안했었데요 거짓말 친거냐
니까 저한테 말했다 했었냐고 자기는 여친있단말 안했다고
하는거에요 그리고 문자 캡쳐보니까 저장 안된 번호길래 혹
시나 싶어서 전여친 번호냐 물었더니 아니라고 딴애번호라
고 뭐 또 이야기 잘 끝내고 이젠 진짜 연락 올일 없을거라고
그러는거에요 제가 혹시나 싶어서 그번호 저장해서 ㅋㅌ으
로 확인해보니까 전여친번호더라구요ㅋㅋ 다시 연락온것도
남친이 제대로 정리안해서 다시 연락 온거라 생각들었지만
그래도 이젠 진짜 안오겠지하고 만약오면 제가 직접 연락할
려고 맘 먹었죠당연히 근데 또.. 또 연락이 왔네요 이젠 새벽
에 남친동네까지 찾아와서 전화로 울고불고 잡더래요 전화
할때 전여친이 하는말에 잠시 기분이 이상했는데 제 생각이
먼저나서 니도 남친있고 나도 여친있으니 남친이랑 오래가
라하고 좀 오랫동안 전화하다가 끊었데요 그리고 또 남친은
이젠 다시 연락 올일 없을거라고.. 근데 그날 오후에 또 문자
가 왔는데 남친 일한다고 정신없어서 대충 답하고 끝냈다는
거에요 하 진짜 한두번도 아니고 세번째인데 제가 너무 답
답해서 니가 확실히 못하겠으면 내가 연락하겠다고하니까
하지마라고 절대 그러지마래요 ㅋㅋ....이 연락 이후로 그 여
자는 더이상 연락이 없긴한데요 그후로부터 지금까지 남친
이 전여친 이야기를 그냥 저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해요
솔직히 세번이나 연락이 온걸 보면 남친이 제대로 자기맘을
안말하고 어정쩡하게 말하니까 계속 연락이 온거라 생각 들
어서 너무 화나는데 맘없다해놓고뭔가 걔를 의식하는게 제
눈에는 보이고 한번은 저한테 일년이나 사겼는데 생각이 아
예 안나는건 솔직히 아니라고 가끔씩 생각은 나는데 그게
좋아하고 미련이아니라 그냥 단지 생각만 나는것 뿐이라고
저도 그건 이해해서 미련없고 맘없는거면 된거라고 생각했
거든요 어찌됬든 그후로 그여자도 연락이 안오니까요 근데
오늘 보니 그 여자 사귀고있던 남친이랑 헤어진 것 같고 그
걸로 제 남친이랑 저랑 이야기를하는데 남친이 뭐 걔는 확
실해서 맘없고 감정없으면 안사귄다느니 근데 진짜 헤어진
건지 계속 궁금해하고 또 걔에 대해서 이야기를하는데 걔랑
저랑 비교하는건 아니라고하면서 저보고 닌 아직 자기에
대해서 확실히 다 아는게 아니라하고 자기를 다아는건 전
여친밖에 없다고 그러는거에요..
전여친은 이랫는데 니는 이러는게솔직히 답답하다 이러고..
그리고 그 전여친도 ㅋㅌ에 일부러 남친
보라고 남친이랑 사귈때 찍은 사진들이며 상메도 남친한테
하는말이고..제가 너무 화나서 전여친한테 연락해서 직접
이야기한다했더니 걔한테 피해 주지말제요 이때까지 피해
본 사람은 저라고 생각했는데 남친은 제가 걔한테 연락하는
게 피해라고 생각하나봐요 그러면서 또 전여친 놀려주고싶
다고 골탕먹이고싶다네요 솔직히 남친이랑 이 문제말고도
자주 싸우는편인데 요즘따라 전여친이야기 아무렇지 않게
하고 자기가 전여친을 생각한다거나 걔에대한 감정을 아무
렇지않게 그것도 제 앞에서 저한테 이야기를 하니까 남친이
걔를 가끔이라도 생각난다는것 자체도 이젠 너무 화나고 안
그래도 자주 싸우는데 전여친 문제까지 더하니까 이건 도저
히 못 참겠어서 이야기를했더니 미안하단 한마디하고 전여
친 생각안하고 저앞에서 말 안꺼낼거라하고 그만이야기하
자네요 제가 몇번을 말해서 안하다해놓고 지킨게 없어서 오
늘 또한번 마지막이라생각하고 말한건데 자기도 안다고 그
만말하자네요ㅋㅋㅋ...아.. 그렇게까지 연락오고 붙잡아도
끝까지 저를 선택한거에 대해선 너무고맙고 절 더 생각하는
거 같은데 절 선택했고 저를 제일 먼저 생각하고 저를 여자
친구로 생각하고 저를 좋아하는게 진심이면 제가 신경쓰는
걸 알면 신경안쓰게끔 적어도 제 앞에서는 전여친 이야기
안해야하는게 정상아닌가요.. 그냥 이젠 제가 둘이 잠시 헤
어졌을때 괜히 끼어들어서 지금까지 방해하는건가 이런생
각까지 드네요..
남친 맘을 전혀 모르겠네요 저 어떻게 해야될까요 남친은 대체 무슨 마음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