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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 디스랩 원본이거 맞아? 애들이 맞다고 하길래(의심)

지금도 진짜 아딸딸해..

난 지금까지 뱀파이어하면 그냥 코웃음쳤고yo-!

영화나 드라마에나 나오는 그냥 환상속인물인줄 알았어yo-!

진짜로 아무도 안믿겠지만 우리학교에 뱀파이어가 있는것 같아yo-!

내가 꿈을꾸고있는것같기도하고..yo-!

일단 써볼게yo-!



나는 6월쯤에 우리학교로 전학을왔어yo-!

솔직히 전학생이라는이유로 왕따당할까봐yo-!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발도잘걸어서 넘어뜨리고yo-!

애들도 착해서 괜찮았어..ㅎㅎyo-!

친구도 많이 사귀었고!

비가왔던것 빼면 정말 좋았을텐데

내가 비오는걸 엄청나게 싫어하거든

아무튼 그러다가 점심시간종이쳐서 같이 급식먹으러갔는데

그 옆테이블에 진짜 창백해보이는 남자애가 있더라

잘생기기도 엄청잘생겼고 보는순간 무언가에 홀릭한듯

눈을 뗄수가 없었어

그러던순간 눈이 마주쳤는데

걔가 날보고 침을 흘리는거야

그래서 나는 무얼 생각할새도없이 바로 고갤돌려서

밥이나 먹었어! 근데 생각하면할수록 화가나는거야

내얼굴이 침흘릴정도로 내가 싫은가라는 생각도들고

아무튼 그냥 밥다먹고 교실와서 수업듣고 별거없었어

마치고나서 집에가는데 길모퉁이를 돌아서니까 갑자기 고구마트럭이

빵빵거리며 오는데 진짜 나는 죽는줄 알고 코구멍을 꼭 감았는데

아무런 냄새도 없더라

코떠보니까 (고구마스멜~음~)그 급식실에서 봤던 남자애가 트럭을 한손으로 막고있었어

그 장면을 보니까 진짜 놀라서 아무말도 안나오더라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고 내가 꿈을꾸고있는건가라는 생각도들고 yo-!

그때 그 남자애가 나보고 괜찮냐고하던것밖에 생각이안나yo-!

그상태로 기절했던것같은데 일어나보니까 병원이더라yo-!

침대 모서리에 그 남자애가 걸터앉아있길래

나는 그냥 다짜고짜 걔한테 너 뭐하는애냐고 물었어

근데 걔가 막 웃더니 갑자기 정색스하더라

내가 갑자기 어떻게 나타났냐고 트럭을 어떻게 한코구멍으로 막을수있냐고

쏘아붙이니까 걔가 인상을 찌푸리더니 다른애들한테 말하지말라면서

그냥 날아갔어 (췌끼라웃! 베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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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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