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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들 봐바

쿠닌 |2015.08.10 21:15
조회 43 |추천 0
형아들아 봐바


같은 모임에서 만난 여사친.
관심이 가서 지켜보니 좋은거야,
주변애들도 괜찮은 애라고 그래서
결국 고백했고, 사귀게 됐어.

두달 사귀고 있었는데

갑자기 여자애가 헤어지자네
난 아직 마음이 그대론데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함께 있던 모임에도 안나와,
그렇게 6개월이 흘렀는데
다시 나타났어. 이유를 물어봤는데
내가 친구같았데, 그래서 더 상처주기전에
헤어지자고 한거래...
그래 그냥 친구로 지내기로 했다.

1년 뒤 나는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겼어,
전 여친은 말그대로 여사친이 되었지,
매번 내게 고민을 털어놓고, 같이
여러 대화를 하며 지내고 있었어.
뒤늦게 난 군대를 가게 되었고 자연스레
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지게 되었어,

전여친인 지금의 여사친은 내가 전화를 할때마다
반겨주었어. 그런데 애가 조금 이상해- 어느순간부터
뭔가 나를 친구로써 대하는게 아닌것 같아...

두달정도 연락이 안됐어-
다른 사람들 말에 의하면 여사친이 화가 많이 났데.
최근 다시 연락을 했어, 곧 휴가를 나갈테니 만나자고 했어.

그리고 몇일뒤 만나서 대화하는데 여사친이 내게
좋아하는 것 같다며 고백을 하네, 이제서야 그래서
미안하다고말이야....

너희는 어때보여? 다시 얘랑 시작해봐도 좋을까?
나는... 미련이 있는 것 같기도 한데-
조금은 망설여진다... 이번에 시작하면 난 정말
오래 함께하고픈데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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