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8살 정말 평범한 여학생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제가 학원에 다니는데 저희학원에 남자애들이 유독많아요 여자보다 남자가 훨신 많아요.
근데 그중에 제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한명있어요
학교도 다르고 집방향도 다르고 무엇보다 제가 숫기도 없고 낯을 많이 가려서 말도 제대로 못해봤어요 만난지 6개월 정도 됐는데..ㅠㅠ
그냥 아무도 모르게 저혼자 짝사랑하는 중이에요.
근데 솔직히 말하면 그남자애도 저한테 조금의 여지를 주었어요ㅠ 학원끝나고 제가 뒷정리가 조금 늦어지면 문앞에서 기다리다가 저랑 엘레베이터 같이 타구요, 가끔은 짧은 대화도 하구요 방학이라 학원에 있는 시간이 길어서 밥을 항상 밖에서 사먹어야 되는데 그때마다 저는 먹을 친구가 마땅히 없어서 학원장님하고 같이 점심 먹고있으면 같이 먹자면서 같이 나가구요.
솔직히 이정도면 여자인 제가 보기엔 이정도면 저남자애도 저를 신경쓰고 있다고 생각했었어요ㅠㅠ 착각이였구요..
왜착각이냐면 제가좋아하는 그남자애가 저희학원 다른 여자애랑 썸을 타고 있다고 하더라구요ㅠㅠ
그 여자애가 제가좋아하는 남자애를 좋아해서 먼저 페이스북친구추천하고 페이스북메세지를 통해 먼저 연락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둘은 벌써 단둘이 만나서 밥도먹고 영화도보고 노래방도 갔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다른애가 그말하는걸 옅들었는데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어요
그남자애도 성격은 조용한편인데 페이스북 메세지로는 매우 적극적으로 여자애를 설레게 한다고 하더라구요..
처음만난이후로 바보같다 싶을정도로 착했고 매너도 좋아서 제이상형과는 정반대되는 사람이라도 좋아하게 되었는데 저는 한번 들이대지도 못하고 차인거같아요ㅠㅜ
들리는 소문으로는 그남자애도 그여자애를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모든여자한테 잘해주는 남자에게 혼자 설레고 혼자 좋아한거 같아요..ㅋ
그래도 아무것도 못해본 제 잘못이 더커요ㅠㅠ 그래서 미워하지는 않을려고 하는데도 그남자애가 미워지고 그냥 마음은 안멀어지는데 멀어지는척 하고있네요ㅠㅠ
이남자애 마음이 어떤지 진짜 궁금해 미치겠어요ㅠㅠ 그냥 긴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판에는 현명하신분들이 많아서 조언 구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