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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노답인건가⭐️⭐️

사막에사는... |2015.08.11 00:12
조회 141 |추천 0
저 처음 네이트 깔아서 판이란데 글을 써봅니다 처음쓰는 글이므로 음슴체하겠음
남자친구랑 사귄지 이제 어언 180일 정도가 됫음
얼마 안됨.... 근데 문제가 있음 원래 내 성격이 ㄹㅇ 개털털에 가끔 생각도 좀 없기도 함 근데 나도 이해안가는게 여사친이든 남사친이든 같이 놀러가면 이거하자 저거하자 이거 할래? 하고 주도적일때가 그래도 없잖아 있음 눈치도 안보임 딱히 근데 남친이랑 만나기만 하면 사실 난 이사람이랑 뭘해도 좋은데 이제 할게 없어서 뭐하고싶냐고 물어보면 진짜 말문이 막혀버림.. 노는 코스가 데이트를 하다보면 아무래도 비슷해지는건 어쩔수 없잖슴..
아무것도 하기싫은게 분명 아닌데 그렇다고 뭘할지 갑자기 생각도 안남 나도 머릿속이 새하얘지고 갑자기 맨붕찾아옴 그래서 남친이 넌 나랑 하고싶은게 없냐 왜 내가 이런 말만하면 가만히 아무말도 안하냐고 한적이 있어서 내가 그때부터 겁나 눈치를 보기시작.. 남친은 눈치보는걸 안좋아하고... 눈치제발 보지 말라고 하는데 아무말도 안하고 멍때리는 표정이 정색하는거랑 비슷한 표정인 남친얼굴을 보면 눈치 안보이는게 이상한거아닌가 내가 이상한거임? 난 또 아 내가 주도적으로 뭔가 안해줘서 지금 기분이 좀 상햇나 지쳤나 그래서 표정이 저런가 이렇게 눈치가 보이는거. 더군다나 하고싶은거 진짜 아무거나라고 얘기하길래 우리 이거 할래? 라고 겨우 말꺼내면 그것도 너무 뜬금없지 않냐 당황스럽다 라고 답한적도 있어서 한번 그렇게 거절당해보니 더더욱 뭐하고싶은거 없냐는 질문에 수만가지 생각이 드는거.. 그래서 더 눈치보는거 같음.. 이거하자 라고 하기전에 이거 싫어할거같고 별로 안좋아할거같고 반응 별로면 또 망햇다 라는생긱에 앞으론 더 힘들거 같고 나만 그런건가 솔직히 나는 사람과 사람관계가 소중할수록 소중하기때문에 더 눈치를 보면서 맞춰야지 하는 생각에 나는 눈치를 보게되는거임 근데 자꾸 왜 눈치를 보냐고 함. 상대 표정이 뚱한데 앞에서 눈치안보일사람이 어딨음... 요즘은 가만히 있으면 일상적인 얘기는 다 해서 이제 할말도 없고 자주 멍때리게됨 무슨생각해 라고 물어도 아무생각이 없어 라고 말하게됨...말해두지만 권태기는 아님 만나면 할말이 없어지는것도 그렇고 내가 눈치보는것도 그렇고 눈치보다보니 자주 시무룩해있고.. 이제는 만나기 전에 기분은 좋지만 걱정부터됨... 오늘 만나서 또 할말없어서 힘들어하면 어쩌지 내가 또 자꾸 눈치보게되고 실수하면 어쩌지 같이 있을때 많이 얘기하고 웃어야하는데 침묵흐르고 눈치보게되면 그땐 또 어떻게 해야하지 걱정부터 앞서게됨... 만약 저런 상황이오면 어떻게 해야하며... 내가 무슨 문제가 있는건가... 도와주셈...... 조언이라도 하고가주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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